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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일상잡담
*사진은 마카오에서 둘째날 조식을 먹은 마카오 쉐라톤 로비 라운지 팜스Palms. 맛은 평범했지만, 야자수가 마음에 드는 장소. *오늘(4/4)에서야 출근길에 얇은 패딩 대신 도톰한 트렌치 코트를 입었다. 그래도 아직 스타킹은 겨울용 타이즈 스타킹. =>여기까지 쓰고 하루가 지났는데 4/5 오늘은 다시 얇은 패딩 장착........ 4월에 패딩이라니 조금 부끄러웠지만 "추위 앞에 패션 없다"는 신조대로 안춥고, 안아픈게 제일. (하지만 이러다가 3월초에 장만해놓은 새 트렌치코트랑 새 봄가디건을 몇번 입기도 전에 여름이 올 것 같다;;) *제작년부터인가 스타벅스 벚꽃md에 초연해지기로 마음 먹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2017 벚꽃유리병과 벚꽃우양산을 손에 쥐고 있... *몸 상태가 그럭저럭일때도 여행을 ..
Trivia : 일상의 조각들
2017. 4. 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