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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예전에 챗지피티로 생성했던 블랙캣 그림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다른 화풍으로도 그려보았다. (최초로 올렸던 버젼 → music playing in another room & cafe cat : 챗지피티로 그림 그리기 - 카페 실내는 일본 코가네이시 에도도교건축정원 안의 카페 사진에서 따왔고- 창 밖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가서 찍은 감라스탄의 풍경 사진에서,- 검은 고양이 모티브는 다른 분의 일러스트에서 따왔는데 핀터레스트에서 보고 저장한 그림이라 원작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스톡홀름 시청사 전망대에서 찍은 감라스탄 사진으로 만든 블랙캣 그림 카페를 와인바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위와 같은 그림이 나왔다. 이렇게 뷰가 좋은데 이렇게 한적할리 없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본 위의 그림을 레퍼런스로 주고 블랙캣 ..
모임 장소에 가보니까 예전에 가려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가게 수제맥주집 아트몬스터 홍대역점 (이름만 듣고는 몰랐었음 ㅋㅋ) 사진이 엉망인 건 모임 시간에 늦어 급히 이동하느라 대충 찍어서 그렇습니다. 더 대충 찍은 사진은 여기 있습니다 ㅎㅎ계단 올라가면서 찍었는데 이렇게 흔들린 줄 몰랐음 나 빼고 다들 모여서 마음이 급한 것도 있었지만, 배도 몹시 고파 더 발걸음이 빨랐던 것 같다 ㅋㅋ 도착하니까 저녁 시간이라 다들 먼저 먹고 있었음 ㅋㅋ순살반반치킨 맛있었음 피자는 이미 다들 많이 먹어 전체 사진은 없음무슨 피자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먹음 ㅎㅎ 다 모였으니 건배.사람 얼굴 안나오게 잘랐더니 사진이 이상함^^;; 나는 아트몬스터의 "창세기" 맥주를 골랐는데국제맥주대회 18관왕..
2026년 4월 11일 토요일도쿄 여행 두번쨰날8시경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다. 호텔 어메니티가 놓여있는 테이블 옆이 조식 식당 문이었다. 전날 스마일호텔 니혼바시 미츠코시마에가 너무 낡아서 실망한 것과 마찬가지로조식식당 역시 검소 그 자체였다. 일본 3성 비즈니스 호텔 조식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스마일호텔 니혼바시 미츠코시마에는 유달리 더 초라한 느낌 ㅠ.ㅠ 그래도 빵들은 귀여웠다.특히 미니 식빵이 매우 귀여웠다 ㅎㅎ 심지어 여긴... 커피도... 카누처럼 개별 포장된 1회용 커피를 뜨거운 물에 부어먹는 형식(오히려 로비엔 커피 기계가 있는데 ㅠㅠ)뜨거운 물 사용법을 잘 몰라서 노랑머리 외국인과 한참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그래도 또 이렇게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아주 나쁘지는 ..
Satin & Samba Bossa Nova, Samba & Jazz🎶 Enjoying the music? Even a $2 Super Thanks ❤️ helps support the c...www.youtube.comSatin & Samba빈둥빈둥 대며 좋은 음악을 듣는 것만큼 좋은 시간이 있을까 HALCALI / おつかれSUMMER (Official Music Video)2025年夏、全世界で大ヒットを記録したHALCALI「おつかれSUMMER」リリースから22年の時を経て公式Music Video...www.youtube.com 챌린지로 유명해진 곡이지만나에게는 200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하루카리그때도 별로 행복하지 않았는데 왜 지나보니 이렇게 그리울까._여러가지 추억을 소환하다보니까 어릴 때 좋아했..
오래전에 후기를 두번이나 (게을러서 안쓴 후기가 90% 이상인 내가ㅎㅎ) 썼던 헬카페. 보광동 매장이 대흥역 경의선숲길공원 근처로 이전하여, 모처럼 평일 한가한 시간에 방문. https://mooncake.tistory.com/820 지옥에서 온 커피? 보광동 헬카페제목이 완전 무리수...ㅋㅋㅋ 데둉합니다. '커피는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천사처럼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던모 프랑스 작가의 말이 떠오르게 하는 보광동 헬카페내가 정말정mooncake.tistory.comhttps://mooncake.tistory.com/1604 보광동 헬카페에서 보낸 근사한 시간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 보광동 헬카페. 보광동 (이태원) 헬카페에 대해서는 이미 예전에 극찬의 리뷰를 쓴 적이 있다. (ht..
별 내용 없고ㅎㅎ 날이 흐려 사진도 별로지만 기록 삼아 남겨둠 7.17 제헌절 가족나들이 - 북한산 우이동 도선사주차장. 불상을 기준으로 오른쪽엔 화장실과 백운대 입구가, 왼쪽엔 도선사로 가는 길이 있다. 많이 덥진 않지만 그래도 습도가 높아 쾌적헌 날씨는 아닌데 등산하는 분들 많더라👍도선사 일주문색채가 요상야릇하여 시선을 끄는데 자세히 보면 꽤 귀여운 해태(?) - 잘 모름. 해태가 아닐시 정정 부탁드립니다 ㅋㅋ저번에 왔을 때 여기서 멧돼지를 보았다고. 꽤 자주 멧돼지가 출몰하는 지역이라 한다. 나는 못봐서 아쉬웠다. 도선사 가는 길풍경이 멋지다. 원래 벌 무서워 하는데, 이 아이는 귀여웠다 ㅎㅎ벌도 외모지상주의ㅜㅜ엘리베이터를 타고 절 5층에 도착 (좋은 절이다ㅎㅎ)탑과 연꽃 화분아직 많이 피진 않았..
여행이 반복될 수록 고생이 싫어져서 이른 아침 비행과 심야 비행을 피하게 된다. 그래서 2026년 4월 10일 금요일의 비행시간은 인천 13:20 -> 도쿄 나리타 15:50 이었다. (돌아오는 편은 4월 14일 화요일 도쿄 나리타 13:30 -> 인천 16:15) 서울 집에서 출발할때도, 돌아오는 날 도쿄 호텔에서도 여유있게 출발할 수 있지만 대신 가는 날, 오는 날은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다. LCC 특유의 잦은 지연까지 합해지면 더더욱. 여튼 9시 좀 넘어 집에서 나와, 11시 좀 넘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이 붐비지 않아서 체크인 카운터에서 짐 맡기는 건 빛의 속도로 진행됐는데 출국심사는 한적한 것 치곤 꽤 많이 걸렸다. 안내판 예상소요시간보다 좀 더 걸려서 약 30분 정도? 스마트패스도..
일요일 낮엄마 손에 들려 온 집앞 빵집의 피자빵 + 사진엔 없지만 샐러드. 넘 맛있었다 ㅎㅎ 지난주 지방 출장 갔다가 익산역에서 사온 촌놈칩스근데 사오고 보니까 익산 특산품 아니고 아산이네?ㅋㅋㅋㅋ 110g 한봉지에 6천원으로,봉투를 열어보니 내용물은 좀 작았다. 굉장히 빠삭빠삭한 감자침이었고 양파 시즈닝도 맛있었다.하지만 비싸서 또 사먹을지는? 요즘 혼밥할 때 KFC를 애용했더니 실버 등급이 되었다.이날은 전에 KFC 혼밥하러 갔다 만난 혼밥 중이었던 선배가 같이 KFC 가쟤서 다녀옴 ㅋㅋ 혼자 먹을땐 켄치밥 소스가 너무 많아서 덜어내고 먹는 편인데 까탈스러워보일까봐 그냥 먹음;; 출장 갔는데 소고기전골을 사주신 건에 대하여...소고기알러지는 웁니다 ㅠㅠ근데 맛집이라더니, 야채만 좀 건져 먹었..
예전에 다른 방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가 더 좋을 때도 있다는 글을 썼었는데 나만 이런 취향을 가진 건 아닌지, 유튜브에는 "music playing in another room"으로 검색하면 굉장히 많은 플레이리스트가 뜬다. 구글에 왜 사람들은 music playing in another room을 좋아할까? 라고 질문하면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오는데 Acoustic Filtering: Walls absorb high-frequency sounds (like sharp vocals or bright cymbals) while letting low frequencies (bass and kick drums) pass through. This muffles the song naturally, making ..
오늘 아침이런 저런 사정 탓에 지각을 할 것 같아 1시간 시간제 휴가를 낸 뒤, 신용산역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카페로 가던 길의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과 작은 공원. 이 곳은 볼때마다 어쩐지 핀란드 헬싱키 생각이 나는데 이유는 나도 모름 ㅎㅎ (이떄는 비가 안왔는데, 커피를 마시다보니 비가 와르르 쏟아졌다 ㅠㅠ) 오늘 아침에 커피를 마신 브리커피안가본 카페를 갈까 하다가 대부분 오픈 전이라 그냥 브리커피로 갔다. 오전 9시의 한적한 카페. 어지간해서는 즐길 수 없는 풍경이다. 직장인의 진짜 럭셔리란 이런 게 아닐까 ^-^ 라고 쓰고 있지만, 속마음은 어이없게 휴가 1시간을 날려서 속이 쓰림.......... 새벽부터 아주 다이나믹했다.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힘든 몸과 마음에 당분을 ..
서래마을 그루빙 하이여기 오디오 시스템이 그렇게 좋다길래 단골인 분을 따라감 :) 가게 내부는 널찍하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쾌적했다. 술 잘 안마시는데도, 다양한 술병이 가득한 걸 보면 왠지 좋다. 흐흐흐...그루빙 하이의 오디오 시스템 소리가 진짜 좋았다!!!재즈바라고 쓰여 있기는 한데, 선곡은 팝, 재즈, 가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했음 LP컬렉션과 다양한 오디오 기기도 구경할 수 있다. 원래 오디오 업계에 종사하던 사장님이 차린 뮤직바라 그런지 기기가 남다른 느낌 그루빙 하이 방문 전에 이미 술을 마시기도 했고, 많이 피곤하기도 해서 콜라를 주문했다. 나 뿐만 아니라 일행 중 다른 1명도 운전 때문에 콜라를 주문했더니 사장님이 이러면 안된다고 하심. 기본적으로 이 곳은 바라서… 원래는 안되..
나의 첫 신용카드는 대학교 때 장기 해외여행을 앞두고 부모님이 만들어 준, 아빠 신용카드의 가족카드였다. 아빠 카드 한도가 내 카드에도 동일하게 부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도가 어마무시하게 높았다. 그렇다고 해서 마구 쓰고 다닌 것은 아니지만 높은 카드 한도는 늘 마음이 든든했다. (사실 내가 쓴 금액은 한도 대비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했는데도ㅎㅎ) 첫 신용카드 이후로 내 손을 거쳐간 신용카드는 백장 가까이 될텐데, 그 중에서도 기념비적인 카드는 아래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다. 그 전까지는 신용카드를 열몇개씩 쓰며 체리피킹 중이었는데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를 발급받은 이후로는 이 카드를 주력으로 썼다. 카드 여러개 관리하는 게 번거롭기도 했고, 크로스마일 카드의 혜택이 워낙 좋았기 떄문이다. PP카드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