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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정동길 골목 안쪽에 위치한 레스토랑 “어반가든” 메인 홀 우리는 테라스 쪽 좌석을 안내받았는데, 가게 이름에 충실한 초록초록한 공간이었다. 기본 셋팅 런치 세트에 포함된 샐러드는 무난한 맛이었는데같이 간 일행이 샐러드 소스가 전혀 없다고 함. 안쪽에 소스가 있다-라고 했지만 확인 결과 일행의 샐러드 접시엔 소스가 전혀 안뿌려진 게 맞았음ㅎ 따끈한 식전빵 컬리플라워 수프부드럽고 맛있었다. 내가 주문한 트러플 풍기 크림 파스타개인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소스가 너무 적어 조금 아쉬운 맛이었다. 특히 겉면이 너무 말라 있었다. 속에는 꾸덕한 크림이 다소 남아 있었음. 트러플 향은 꽤 진했다. 치킨 할라피뇨 리조또.한 숟가락 얻어먹었는데 내 메뉴보다 이게 더 맛있었다 ㅎ..
먹고 다닌 기록
2025. 7. 2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