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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회사에서 혼자 밥 먹고 어슬렁대다가 미니어쳐 하우스를 하나 샀다. 일단 가격이 착했고(6,900원) 조명을 켜면 예쁠 것 같았다. 회사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일부러 조금 일찍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엘리베이터에 회사 사람들이 가득 타 있어서 딱 걸리고 말았다. 참내 ^^ 당장 오늘 밤에 조립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피곤하다고 투덜거리면서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려 건전지도 사왔는데, 결국 2주나 지나서 조립한 거 실화냐. (하지만 훨씬 오래 더 묵힌 장난감들이 많으니 이 정도면 매우 양호한 것 ㅎㅎ) LR41 건전지가 3개 들어간다.+ 당연히 건전지 미포함일 줄 알고 다이소에서 건전지를 산 건데 상자를 열어보니 건전지가 들어 있었다!!!!!!!! 심지어 양면테이프와 플라스틱 집게도 들어 있..
장난감상자
2026. 5. 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