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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근데 제본된 교재라 별로야 (1)
wanderlust
드디어 독일어학원을 등록했다. 늘 "이번달엔 꼭!"이라고 생각했지만 개강날만되면 너무 피곤하거나 몸이 아파서 실패. 그러다 그냥 어제 확 질러버렸다...^^ 월,수 저녁 8시반이라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 식으로라도 과감히 결정하지 않으면, 평생 못할 것만 같았다. 정 안되면 예전 포르투갈어처럼 주말반으로 돌리지 뭐. 주위 사람들이 "독일어는 또 왜?"라고 묻는데, 독일 여행 갔을때나 또는 평소에 독일어 단어, 지명 등을 접할때 무슨 뜻인지, 어떻게 발음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굉장히 답답했다. 몇달 정도 익히고 나면 "어떻게" 발음하는지와(제대로 발음하는 것과는 물론 다른 문제) 여행 및 취미생활 등에 꼭 필요한 내용은 사전 및 구글번역기를 활용하여 대략적으로 파악..
Trivia : 일상의 조각들
2014. 6. 24.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