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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2013.8.6. 윈저 - 이튼, 템즈강, 이튼 칼리지, 그리고 앤틱 가게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윈저성과 윈저 상점가를 뒤로 하고, 이튼 칼리지로 가는 길목에 만난 카페.나중에 여기서 애프터눈티 먹어야지하고 점찍어뒀었다. 그러나 결국 실패ㅋ 이튼 컬리지로 가기 위해 템즈강 위로 놓인 다리를 건넌다. 아름다운 템즈강. 사진에선 구름이 약간 부담스럽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아주 목가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가족들과 같이 와서 2박3일 정도 여유있게 쉬어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같이 이런 풍경 보고 살면 참 좋을텐데 좋을텐데 좋을텐데.... 윈저&이튼&템즈강. 이 동네 정말 맘에 든다ㅎㅎ 다리를 건너다말고 잠시 뒤를 돌아보니 저 멀리, 아까 다녀온 윈저성이 보인다. 당일치기로 오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했을 무렵 눈에 똭 들어온 조지 인(George Inn). 나중..
외국 돌아다니기/2013.08 Dubai, England & Cardiff
2014. 11. 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