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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000D + EF 50mm F1.8 테스트샷 두번째 본문
생각만큼 사진을 못찍고 있습니다.
1.바빴다 (회사일, 개인적인 일 모두)
2.무겁고 커서 안들고 나가게 된다-_-
3.집에서라도 찍으려 했지만 폭우가 쏟아졌다
다 핑계같지만.. 2번은 늘 예상하고 있었던 점이기도 해요.
왜냐면 캐논 IXUS 860이나 로모도 무겁다며 잘 안들고 다니던 저인지라...
그나저나 능소화는
왜.. 찍으려고만 하면 전날 폭우를 맞아 죄다 져버리는 건가요ㅠ_ㅠ
비 온 다음날 능소화 사진 찍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빗물 세례도 맞았음 ㅠ_ㅠ
그래도 물방울이 찍혀서 신기해했지요^0^
밖에 안(=못)들고 나가다보니 이렇게 엄마가 만들어준 스파게티라던가
(집에 있는 재료 쓱쓱 넣어서 만든건데 아주 맛있었어요^^)
부엌에 놀러갔다가 엄마가 만들고 있던 오이피클이라던가의 사진을 찍기도 하고 -_-
선배가 사진 열심히 찍으라며 빌려준 삼각대나 찍고 있고-_-
시험삼아 리멘트 식완-세계의 기내식/맨하탄 항공편-을 찍어봤는데 아웃포커싱이 과해서 문제. 접사가 안되니 답답하기도 하고요ㅠ_ㅠ 빨리 접사필터를 장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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