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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북촌 애쉬빌 베이커리 카페 본문
애쉬빌 베이커리 카페
작년 12월 방문 :)
1년만에 쓰는 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겼던 매장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았다.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인테리어!!
애쉬빌 베이커리의 시그니쳐 메뉴인 애쉬빌 아인슈패너를 주문했는데 비주얼이 진짜 근사했다 :D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듬ㅎㅎ
그에 반해 맛은 음 아 음
내 취향엔 살짝 비껴나간 맛이었지만
그래도 비주얼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괜찮았다ㅎ
먹어보라고 갖다주신 슈톨렌 :D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이 곳
조만간 재방문해서 이번엔 다양한 빵 종류를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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