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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다닌 기록

강동역카페 카페63도

mooncake 2026. 9. 11. 19:00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상가에 있는 카페63도를 갔다.
63도는 우유를 스티밍 할 때 벨벳폼이 생성되는 가장 맛있는 온도라고 한다. 
 

 
오렌지에일라떼와 아이스크림라떼와 아아
 
*내가 아이스크림라떼와 오렌지에일라떼 중에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일행이 그럼 내가 오렌지에일라떼 시킬께!라고 함.
 
 

 
아이스크림라떼 잔이 소서에 받혀 와서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디테일 :) 아이스크림라떼는 당연히 맛있었고 스푼과 빨대 모두 주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다.
 
단..  대화에 집중하느라 오렌지에일라떼 맛이 어떤지 물어보는 건 까먹음
 
그리고 사실 이 카페 후기를 남기는 건..............
아래 강아지 때문임 ^^

 
주인이 주문하는 사이 강아지를 잠시 의자에 앉혀 놓았더니
 
 

 
주인을 보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마침 옷도 예쁜 걸 입고 있고!
 
 

2026년 9월 KR & HJ와 함꼐

 
카페63도에 가기 전에는 같은 상가에 있는 순남시래기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순남시래기 앞에 잠시 서있을 때 지나가던 강아지가 내 다리에 매달려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강아지라고 하셨다. 오랜만에 강아지를 만져서 너무 행복했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지고, 보아서 행복했던 시간 ^^
 
이것은 카페 후기인가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상가에서 만난 강아지 후기인가? 나도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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