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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얼떨결에 나고야 본문
정신차려보니(?) 비내리는 나고야 호텔방에서 당고를 먹는 중.
아무리 급여행 전문이라지만 이렇게 어이없게 나고야에 오게 될 줄은 몰랐다.
당장 내일 계획 전혀 없고,
처음 온 도시라 아는 것도 없고,
거기다 하루종일 비소식ㅠ
난감하지만,
일단 자고 생각해야지...ㅋ
어떻게든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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