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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들 본문
욘짱의 하사품
면세점에서 부탁한 겔랑 향수와 록시땅 피치블라썸 립글로스와 먹거리들 - 원랜 더 많았는데 나 만나기 전에 야금야금 먹어버려 요것만 남았다고-_-ㅋ
겔랑 알레고리아 빵쁠륀느 입수 기념으로 갖고 있는 향수들을 한데 모아 사진 찍어봤다^^
다 모은다고 고생했는데도 찍고 보니 몇가지는 실수로 빠트렸...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선호하다보니 원래는 본품을 선호했는데, 아침마다 향수까지 뿌릴 틈 없이 그냥 뛰쳐나가는 것이 다반사다보니 요즘은 차라리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쳐가 나은 것 같다.
한가지 향수를 꾸준히 쓰는 성격은 아니라서, 작년 하반기엔 베라왕 프린세스와 록씨땅 체리블라썸을 즐겨썼고 요즘은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과 에르메스 엉 자르댕 수르 닐에 제일 손이 많이 간다^^
뒷편 오른쪽의 라우라 비아죠띠는 워낙 오래 돼서 이제 향은 변해버렸지만, 예전에 워낙 좋아하던 향수라 애착이 많아 아직도 지니고 있다. 더군다나 2004년경 향수의 난 - 실수로 향수병이 전부 바닥으로 떨어져서 대부분의 향수가 깨져버렸던 사건ㅠ.ㅠ - 때 살아남은 몇 안되는 향수이기도 하다.
면세점에서 부탁한 겔랑 향수와 록시땅 피치블라썸 립글로스와 먹거리들 - 원랜 더 많았는데 나 만나기 전에 야금야금 먹어버려 요것만 남았다고-_-ㅋ
겔랑 알레고리아 빵쁠륀느 입수 기념으로 갖고 있는 향수들을 한데 모아 사진 찍어봤다^^
다 모은다고 고생했는데도 찍고 보니 몇가지는 실수로 빠트렸...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선호하다보니 원래는 본품을 선호했는데, 아침마다 향수까지 뿌릴 틈 없이 그냥 뛰쳐나가는 것이 다반사다보니 요즘은 차라리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쳐가 나은 것 같다.
한가지 향수를 꾸준히 쓰는 성격은 아니라서, 작년 하반기엔 베라왕 프린세스와 록씨땅 체리블라썸을 즐겨썼고 요즘은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과 에르메스 엉 자르댕 수르 닐에 제일 손이 많이 간다^^
뒷편 오른쪽의 라우라 비아죠띠는 워낙 오래 돼서 이제 향은 변해버렸지만, 예전에 워낙 좋아하던 향수라 애착이 많아 아직도 지니고 있다. 더군다나 2004년경 향수의 난 - 실수로 향수병이 전부 바닥으로 떨어져서 대부분의 향수가 깨져버렸던 사건ㅠ.ㅠ - 때 살아남은 몇 안되는 향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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