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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나와, 점심을 먹기 위해 이촌종합시장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친구는 컨디션이 안좋았고 나도 그리 괜찮지는 않았다. 그러나 가는 가게마다 대기가 너무 길었다. "이촌닭한마리야"도 "르번미 동부이촌점"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했고, 한바퀴 돌아나와 찾아간 봉추찜닭 이촌점(처음 지나갔을땐 대기가 없었다) 마저도 그 짧은 사이 대기가 생겨버렸다. 좀 더 떨어진 카페 멜랑은 가볼 엄두도 안났고, "아무데나 가자"고 마음 먹었지만 “아지겐”도 자리가 없었다. 그때 아지겐 옆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더삽겹. 더삼겹은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내 지인들은 네가 삼겹살집을 가자고 했다고? 하면서 놀랄 것이다. 나는 삼겹살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고 특히 내 앞에서 직접 굽..
먹고 다닌 기록
2026. 3. 6.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