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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책그림

Shirley Henderson

mooncake 2009. 1. 26. 00:08
순전히 리 페이스 때문에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를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셜리 핸더슨. 바로 이 분!



내 기억 속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셜리 핸더슨이 이렇게 예쁘게 등장한 것은 처음이라, 매우 반가웠다. 목소리가 아니였다면 못알아봤을지도 모른다. (*원래 사람을 잘 식별하지 못한다. 다크나이트에 게리 올드만이 나왔다는 것도 엔딩 타이틀이 올라갈때서야 알았던 심각한 얼굴맹...-_-)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내가 그녀를 처음으로 인상깊게 본 것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였다. 불운한 죽음을 맞은 뒤 유령이 되어 학교를 맴도는 모우닝 머틀을 아주 완벽히 연기해냈다. 참고로 그녀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학생으로 출연한 배우 중 최고령이다. 아무리 봐도 65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목욕탕 장면 속의 연기는 정말 최고.^^


2006년에 방영된 (뉴) 닥터 후 2시즌 10번째 에피소드, Love & Monsters에 Ursula Blake역으로 출연한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야기 자체가 닥터 후 팬덤에 바치는 송가랄까. 결코 밝기만 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ELO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던 에피였다.

[러브&몬스터즈의 트레일러]


앞으로도 그녀만의 독특하고 멋진 연기를 많이 보여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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