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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하도 블로그를 안써서 이렇게라도 기록을... 오늘부터 올해 1월 초 사이에 먹은 것들 (역순^^) 오늘의 점심.타마고 샌드위치와 후룻 산도 (왜 하나는 샌드위치고 왜 하나는 산도라고 부르시냐면 제 맘입니다 ㅋㅋㅋ)원래 오늘 일본에 있었을거라며 억지로 의미 부여하며 샀는데타마고 샌드위치가 너무나 노맛인 것...오늘 회사 오는 길도 험란했고 회사 나와서도 자꾸 빡치는 일이 생기는데 점심도 맛이 없다. 역시 일이 안되려면 이런 사소한 것도 되지 않는다^^ 어제 점심은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었다.오랜만에 먹는 짜장면 맛있었음!면발이 얇고 부드러운 타입이었다. 작년 5월, 우동을 먹다가 "다카마쓰에 우동을 먹으러 가야겠어"라고 생각하고 며칠 뒤 다카마쓰에 갔다. 이날 같이 우동 먹은 친구한테 "나 사실..
요즈음 회사 때문에 계속 화가 나있다. 늘 회사 다니기 싫었던 거 아닙니까? 일상잡담글의 절반은 늘 회사 다니기 싫다 아니였습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맞습니다 맞고요 맞는데그나마 지난 몇년간은 회사 다니기 싫은 기분이 2~3 정도였다면 요즘은 항상 7~8을 찍고 있다.퇴사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다. 돈의 노예 더 빡치는 점은원래 계획대로라면 나는 오늘 가고시마에 가고 있었어야 하는데,주말 내내 아파서 앓아누운 뒤 월,화에도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미련을 못버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다가, 화요일 밤에서야 호텔을 취소했다. 물론 가고시마에 꼭 가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회사에 안나오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나마 가깝고, 설 연휴 직전 그나마 비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