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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알버트 100주년(2)1910's - Duchess + Playmobil 52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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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알버트 100주년 기념세트 두번째, 1910년대의 더쳐스Duchess. 그래서 플레이모빌 공작부인과 함께 찍었다.
*그런데 사실 이 playmobil 5242의 독일어 상품명은 Graf und Gräfin으로, 공작부인이 아닌 백작부인에 해당. 다만, 똑같은 제품을 영국에서는 Earl and Countess가 아닌 Duke and Duchess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공작부인이라고 해도 지장은 없을 것 같다. 근데 왜 두나라 상품명이 다른 거지...? 두나라의 귀족 작위 체계가 다른 건가...?
공작부인처럼 우아하고 곱다.
늘 더쳐스보다는 리젠시 블루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찍으면서 꼼꼼히 살펴보니 이 찻잔도 꽤 예쁘다.
컵 안쪽 무늬는 생각보다 수수한 편.
공작부인이 나왔으니 공작님도 출동.
공작부인님 독사진 한장 더.
그들의 투샷.
작년 가을 모 플레이모빌 카페에서 공동구매한 제품인데, 이제서야 케이스에서 꺼냈다.
Playmobil 5242 정말 마음에 든다. 나무랄데가 없다. 특히 공작이 참 예쁘고 귀엽다ㅎ
쨘.
뒷모습도 귀엽다아아아아!
찻잔에서 시작해서 플레이모빌로 끝난 리뷰 - 랄 것도 없지만 어쨌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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