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349
Total
1,701,901
관리 메뉴

wanderlust

은밀한 위시리스트 - 페레로 킨더 위버라슝 초콜렛 본문

Wishlist

은밀한 위시리스트 - 페레로 킨더 위버라슝 초콜렛

mooncake 2014.11.24 00:00

 

요즘 이게 너무 사고싶다. 킨더 위버라슝 초콜렛!

우리나라에도 "에그몽"이라고 비슷한 게 있었지. 그러나 에그몽은 장난감이 너무 허접했음.

  한국에서 안파니까 직구를 해야 하는데,

72개 셋트가 약 10만원 정도 한다. 

특별히 40주년을 기념해서 그동안 제일 인기 있었던 장난감 14종을 넣은 버젼이다!

 

정말 갖고 싶은 애들이 많음... 트위티라던가 스머프라던가 캐스퍼라든가 마다가스카 주인공 사자라든가

하지만 내가 이걸 진짜로 사면 

역대급 돈지랄이 되어버리겠지...(한숨)

워낙 면역이 되어 있어 왠만한 걸 사도 눈하나 깜짝 않는 부모님도 

이건 좀 비웃으실듯...ㅋㅋㅋ


아참, 그동안 늘 궁금했던 게 "페레로(로쉐)"는 이탈리아 회사 같은데

왜 주력제품은 독일어 제품명이 제일 유명하지?였는데

이탈리아 회사지만 글로벌 HQ는 룩셈부르크에 있고

제일 큰 공장이 독일에 있다고 한다.

오호.

언제나 그렇듯 늘 먹고 사는 거랑 상관없는 쓸데없는 호기심만 많다...^^

6 Comments
  • 듀듀 2014.11.24 11:06 우와 킨더!! ㅋㅋ저도 에그몽 예전에 몇개 샀던 기억이..지금도 서랍에 에그몽 장난감
    몇개 있어요 ㅋㅋㅋ퀄리티가 조악하지만요 ㅋㅋㅋㅋㅋ
    요 장난감 들어있는 킨더초콜렛은 대만갔을때 마트랑 편의점에서도 다 팔고있었는데
    울나라엔 절대 안들어 올 것 같아요 ㅠㅠㅋㅋ
    사진보니까 장난감들 물론 그림이라 더 예뻐보이기도 하겠지만 ㅎㅎ 갖고싶긴 하네요
    트위티랑 스머프 캐스터 다 정말 좋아하는데요..ㅋㅋ
    근데 72개에 10만원이면 또 다른 장난감 생각하면 크게 비싼 건 아닌데.(게다가 초콜렛이 덤! 합리화 쩔고 ㅋㅋㅋ)
    근데 장난감 72개를 어디에 둘지..ㅋㅋㅋ고민이 막 앞서고 ㅋㅋㅋ 으캬캬..
  • mooncake 2014.11.24 11:45 신고 그러게요. 여행 다니면 널린 게 킨더 위버라슝인데 왜 그동안 살 생각을 거의 안했을까요ㅋ 울나라에는 식품법 같은 것 때문에 정식 수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인기 많았던 장난감 14개가 들어있는 거라 더더더 사고 싶어요. 근데 그대신 중복된 장난감이 엄청 나오는 거라 정말 돈지랄같아서 고민 중ㅋㅋ 장난감 14개 다 나온 후에 남은 분량은 회사 사람들과 조카에게 투척할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10만원으로 살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생각하면 안사는 게 낫겠죠? 큽...
  • ssong 2014.11.25 20:43 우앙 킨더초콜렛좋아하는 사람한텐 엄청좋겠당
    장난감이 중복된것만 아니면 우리집 누군가에게 추천하고싶군 ㅎ ㅎ
  • mooncake 2014.11.26 13:28 신고 ㅎㅎ 집에 계시는 그 분과 공동구매라도 추진하고 싶구만...ㅋㅋ
    서로 교환도 하고..^^ㅋㅋㅋㅋ
  • 단단 2014.11.27 02:22 자,잠깐!
    좀 헷갈리는데요, 그러니까, 저 알록달록한 껍데기를 까면 일단 쵸콜렛 에그가 나오고, 그 쵸콜렛을 깍 깨물어 깨고 나면 그 안에 저 장난감이 있단 말씀인가요? 이름이 웃겨요. 킨더 "위버라쓩~" 뭔가 쓩~ 하고 튀어나와 달려서 사라질 것 같은... ㅎㅎㅎ 그,근데 72개가 10만원. 꼬르륵.
  • mooncake 2014.11.27 09:38 신고 네 정확하십니다ㅎㅎ
    제가 독일어 배우기 전까진 걍 킨더 서프라이즈나 킨더 에그라고만 불렀는데 이젠 위버라슝도 읽을 수 있어서 기뻐요..캬캬. 단단님 말씀대로 어감이 재밌어요^^
    독일 동네 벼룩시장 가면 꼬맹이들이 나와서 이 킨더 위버라슝 장난감 쪼로록 늘어놓고 파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깜짝 놀랄만큼 싼데, 이윤을 남기려는 게 아니라 경제교육 삼아 나와 있어서 그렇대요. 그 얘기 듣고 어머 나중에 독일가면 애기들이 파는 물건 나도 사야지라고 다짐한 철없는 어른입니다 큽 ㅠ.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