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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무민까페 & 도쿄돔시티 본문

외국 돌아다니기/2009.04 Tokyo

무민까페 & 도쿄돔시티

mooncake 2009.08.02 21:14

무민까페에 가기 위해 도쿄돔시티가 있는 스이도바시역에 내렸습니다.

스이도바시역 앞 풍경

어느덧 뉘엿뉘엿 지는 해.
저기 멀리 도쿄돔시티가 보여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도쿄돔시티 라쿠아로 가는 길.

드디어 무민까페 발견! 왓!!!!!!!!!!!!! 감격의 순간!ㅋ


이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너무 기뻐 무민까페로 직행 안하고 근처를 배회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돔시티는 사실, 무민까페가 있다는 것 외엔 아무런 정보없이 왔는데 놀이기구에 빌리지뱅가드에 대형마트에 온갖 샵들까지, 제가 좋아하는 게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어 완전 좋았습니다^^;; 친구는 분수쇼를 보고 좋아하더군요.

멀리서 보기만 해도 좋은 무민까페^^




일단 무민까페 굿즈를 구경합니다.

다 예쁘다. 근데 비싸다 -_-



요긴 케이크 코너. 좀 부끄러워서 자세히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상단 오른쪽에 있는 케익 진짜 이뻤어요!

우왕 무민무민! 무민이 내 옆에 앉아 있어!

하지만 무민이 앉아 있는 자리는 전부 예약석이더라, 아쉬웠습니다.

천장엔 배를 타고 있는 아빠 무민도 걸려있고!

무민까페의 메뉴판입니다.

담번엔 식사 메뉴도 먹어볼테야..


친구는 코코아, 저는 아이스라테를 시켰습니다. 계피가루로 흐늘흐늘 모양을 냈네요^^
사실 이 날 체력이 방전돼서 하루종일 혼미한 상태였는데요, 무민까페 가서 까페라떼를 들이키고 나고서야 간신히 정신이 들었어요. 도쿄여행이 처음인 친구를 잘 인도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하루종일 버텼지, 아마 저 혼자였더라면 호텔방, 아니면 어디 까페에서 하루종일 뻗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시기 아까워..

가게 구석구석이 전부 다 깜찍해요~




어느새 한적하던 가게 안이 꽉 찼어요~
저녁 드시는 분들이 많았던..

그냥 나가기가 아쉬워 계산 하고 또 무민 굿즈 구경. 친구는 텀블러를 샀답니다.

무민 파스타. 한봉지쯤 사올걸 그랬다고 후회중.

다음엔 빵도 먹어봐야지...

몸이 조금만 덜 피곤했어도 놀이기구를 탔을텐데요, 아쉬움.

귀여워서 한 컷. 후훗. 

나의 사랑 빌리지 뱅가도~



사실은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많아졌기 때문에 빌리지 뱅가드 처음 갔을때-그게 벌써 7~8년전인가-만큼은 안 신기합니다만ㅋ 그래도 여전히 좋아요^^


이 수퍼마켓 꽤 괜찮았어요!^^

나의 사랑 고쿠리+0+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 어느새 어둑어둑...

이승엽 선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여기서 이렇게 보니깐 막 반갑고!

나오던 길에 배가 고파져 입구에 있는 데니스에 갔습니다. 데리야키 치킨 볶음밥이었나.. 친구가 시킨 것.

저는 햄벅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일본식 패밀리 레스토랑을 참 좋아하는데 (스카이락, 데니스, 코코스 등등 - 가격도 싸고 메뉴도 다양하고 팬시한 음료수들도 있고! 어린이 취향인 제 입맛에 잘 맞아요ㅋ) 울 나라에선 왜 인기가 없을까요. 스카이락도 결국 망하고ㅠ.ㅠ

아무튼, 무민 까페 말고는 아무런 기대없이 갔는데 의외로 볼거리가 아주 많았던 도쿄돔시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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