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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경의선숲길공원 카페 비로소 커피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서강대/경의선숲길공원 카페 비로소 커피

mooncake 2017. 5. 13. 23:40


서강대/경의선숲길공원 카페 비로소커피 방문기.
간만에 엄마와 카페 데이트ㅎㅎ​


비로소 커피는 서강대 건너편, 숲길공원 앞에 위치. 신촌역에서는 10-15분 정도 걸릴 듯. ​


원두 종류는 "너의 이름"과 "여운"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아메리카노랑 라떼 모두 "여운"으로 선택. ​


토요일 이른 오후, 매장이 한적해서 좋았다. ​


비로소 커피의 거대한 로스팅 머신.
참, 비로소커피에서는 커다란 원형 Brute 컨테이너를 테이블로 쓰고 있었는데(사진 하단의 노란색, 회색) 엄마가 쓰레기통 같아 싫다고 해서 빵 터졌다ㅎㅎ 그래서 커다란 다인용 나무 테이블로 자리를 옮김;;ㅋ


엄마의 아메리카노. 찻잔 색이 마음에 든다. ​


내 라떼가 나온 다음 같이 사진 찍음. 라떼가 나오기까지 약간 텀이 있어, 아메리카노의 크레마는 사라져버렸다. ​

역시나 기대처럼 맛있는 커피. 고소한 맛과 커피를 삼킨 후에도 오래도록 느껴지는 향이 좋았다. "여운"이라는 블렌드 이름이 딱. 내 취향엔 커피맛이 아주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이대로도 괜찮았다. 엄마의 아메리카노도 맛있었다고. 커피를 많이 드시진 않아서 스벅 같은데 가면 조금씩은 남기시는데 여기 커피는 깨끗하게 비우셨다ㅎ​


매장에서 나오던 길에 오늘 마신 "여운" 원두를 발견하고 사진 한 장. 사다가 집에서 내려 마실까 싶었지만 캡슐커피머신도 잘 안쓰는 게으름뱅이라 사다놓고 상미기한 넘길 게 뻔해서 걍 매장 가서 마시는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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