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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2013.8.3 런던-임페리얼 컬리지,타워브릿지,세인트캐서린부두,사우스뱅크 본문

외국 돌아다니기/2013.08 Dubai, England & Cardiff

2013.8.3 런던-임페리얼 컬리지,타워브릿지,세인트캐서린부두,사우스뱅크

mooncake 2013. 9. 2. 21:16

 

 

런던의 첫 아침. 임페리얼 컬리지 기숙사 바로 앞은 Prince's garden이라는 작은 공원. 긴팔 후드집업을 입고 나왔는데도 피부에 와닿는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 머플러를 둘둘 감고 나왔다. 


 

 

숙소 근처 풍경. 날씨 좋다..^^ 


 

 

학생 식당으로 아침 먹으러 가는 길은 캠퍼스를 가로질러 10분쯤.

날씨가 좋을땐 상관없는데 비오고 춥고 그러면 좀 우울할 듯...;; 아침에 늦게 일어났을때도 살짝 부담되는 거리.


 

 

푸짐한 아침.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랑 크로아상과 토스트, 요거트와 과일, 그리고 커피와 주스.

원하는 걸 말하면 직원이 그릇에 담아준다. 첫날 해쉬브라운 달라고 하니깐 못알아듣길래 "앗 영국에선 이걸 다른 이름으로 부르나?" 생각하고 그냥 손으로 가르켰는데, 다음날 이 감자요리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H는 거의 묵음에 가깝게 "아쉬 브라운"이라고함ㅋㅋ


 

 

커피는 이렇게 테이크아웃도 돼서 참 좋았다^^

 


 

임페리얼 컬리지 안의 탑.

 


 

길에서 마주친 나비 두 분.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고 있던 나비 전시회 관련자인 듯~


 

 

동네 박물관 1 - 과학박물관


 

 

동네 박물관 2 - 자연사박물관. 항상 이렇게 줄이 길어서 아예 입장할 엄두도 못냈다.... 또르르 

* 참고 : 이곳은 줄 서는 쪽이고 자연사박물관 본건물은 고풍스럽게 생겼음! 

 

 

동네 박물관 3 -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 

그리고 동네 공원은 하이드파크, 동네 음악당은 로얄 알버트홀. 사우스 켄징턴은 이런 동넵니다. 언빌리버블! 임페리얼 컬리지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좋겠네요..

 

   

 

사우스 켄징턴 역으로  가는 길의 작은 광장.

 

 

 

느낌 좋은 레스토랑과 빵집과 카페가 가득.


 

 

사우스 켄징턴 역안의 작은 상가. 밤늦게까지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야식을 여러번 사먹었다. 거의 불량식품 레벨의 기름에 쩔은 사모사라던가 기름에 쩔은 춘권이라던가... 어째서.. 왜............ 다른 맛난 것도 많은데 왜.........ㅜㅜ

 

 

 

사우스 켄징턴 역 반대편 바깥족. 프레따망제 스타벅스 와사비 등 있을 건 다 있어서 든든^^

 

 

 

그리고 드디어.. 동네를 벗어나 피카딜리 라인을 타고 20분 정도 걸려 타워힐 역에서 내림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타워 오브 런던!


 

 

원래도 타워 오브 런던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였던데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입장은 패스. 인파에 치이고 피곤해서인지 약간 시무룩해지려던 찰나


 

 

이쁜 거 완전 많은 타워 오브 런던 기념품샵에 입장. 그리고 급 원기 회복..ㅋㅋ 역시 여행의 핵심은 쇼핑인 것이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일일이 올리기엔 너무 많아 두장만..^^


 

 

오전의 첫 일정이라 무거우니 기념품은 나중에 사자..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 샵에 있는 제품들은 못샀다.. 아쉽다..

 

 

 

기념품 샵을 통과해나오면 타워브릿지가 쨔쟌!

 

 

 

옛날 건물과 현대적인 건물이 신기하게 공존하고 있는 도시 런던

 

 

 

여행 다닐때마다 유난히 꽂히는 장소 또는 건축물이 있는데 이번엔 타워브릿지가 그랬다.

 

 

 

 

 

 

타워 브릿지의 스카이 블루, 블루, 그리고 레드 색상이 너무 이쁘다!!!!!! 특히 스카이 블루!!!!!!!

안어울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와 어쩜 이렇게 예쁘게 칠했지 하며 감탄 또 감탄.

 

 

 

타워 브릿지 옆 세인트 캐서린 부두.

저 두분은 왠지 꼭 합성같다...ㅎㅎ 


 

 

 

 

 

내가 좋아하는 배들이 가득가득

아 나도 이런 배 타고 싶다 저런 테이블에서 티타임도 갖고..!


 

 

세인트 캐서린 부두에 온 이유!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모양의 스타벅스가 있다길래 궁금해서. 근데 독특하긴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까지는 아닐 것 같다. 분명 다른 곳에 더 특이한 스타벅스가 있을 것 같아.

 

 

 

건물 안쪽도 동글동글.

 

 

 

스타벅스 카드에 5파운드 충전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구입해서 2층으로 올라와 와이파이로 카카오스토리를 한참 하고 있었는데, 2층 테이블 치우러 왔던 직원이 혹시 인터넷으로 카드 등록했냐고 묻더니 카드의 개요부터 시작해서 카드 등록하면 이런이런 혜택이 있다고 한참을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너무 진지하게 설명해서 한국에도 스타벅스 카드 있고 거의 유사한 시스템이라 나도 잘 안다고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ㅋㅋㅋㅋ) 여행에서 내가 만난 영국 사람들의 70% 가량은 살짝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될 정도로 친절했다. 사랑스러움♡

 

 

 

참 아름다웠던 세인트 캐서린 부두의 풍경!

 

 

 

다시 타워브릿지로 돌아와 타워브릿지 건너는 중


 

 

공항이 가까워서 언제 어디서나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 런던.

그리고 여행 중이면서도 여전히 비행기만 보면 가슴이 설레이는 나^^

 


 

완전 꽃혀버린 타워브릿지의 스카이블루.


 

 

지금 생각해보면 돈 내고 여기 위도 올라가 볼 걸 그랬음. 뀽뀽.

하지만 세인트캐서린부두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보로우마켓 가는 시간이 늦어질까봐 계속 마음이 좀 급했음! 보로우마켓에서 점심식사를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날씨가 참 근사했던, 8월의 토요일

 

 

 


 

 

 


 

저 쪽 멀리 "거킨"도 보이고.

난 거킨만 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생각남.. "오이"라는 공통점 ㅎㅎ


 

 

타워브릿지 아래쪽. 브루클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가이드북에 써있었던 것 같다.


 

 

근데 런던에서 굳이 브루클린의 정취를 느낄 필요가 있..나?;;;


 

 

도촬 죄송해요 두분 모습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나도 연인과 같이 오고 싶다 T.T

 


 

사우스뱅크 산책. 

비누풍선과 아기들의 꺅꺅거리는 웃음소리

언제 어디서 봐도 흐뭇한 풍경..^^ 


 

 

날씨 좋고!

 

 

신기한 건물도 있고! (아마도 런던시청이라는 듯)


 

 

여행자의 든든한 벗 막스 앤 스펜서



 

날 보고 막 좋아했던 귀여운 여자아이^^ 캬캬 

더 놀아주고 싶었는데 어린이납치범으로 오해받을까봐 바이바이~


더 많은 사우스뱅크 산책 사진은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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