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130
Total
1,648,333
관리 메뉴

wanderlust

하프시코드 연주 등등 본문

음악영화책그림

하프시코드 연주 등등

mooncake 2015.02.20 00:12


*

간만에 완전히 반한,

하프시코드 연주자 Elaine Comparone의 

스카를라티 소나타(Sonata in D minor, K. 517 by Domenico Scarlatti) 연주



게다가 아마존에서 그녀의 하프시코드 음반을 검색해봤더니

세상에

표지가 이렇게 귀여운 게 막 튀어나옴!!!


Scarlatti: The Cat's Fugue & Sonatas for Solo Harpsichord

(아마존 링크 클릭)

아마도 내가 본 가장 귀여운 클래식 음반 표지인 것 같다...ㅎㅎ

이건 사야해...!



그리고 그녀의 작업 중에는 이렇게 실험적인 것도 있음!

Harpsichordist Elaine leads her Queen's Chamber Band in "Havana Overtureby Cuban-American composer José Raúl Bernardo.

이른바 "Cuban Baroque" 꺅.


*

일정을 잘맞추면, 5월 브뤼셀에서 프랑스 하프시코드 연주자 Bertrand Cuiller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훨씬 중요한 호텔, 유럽내 항공 및 기차 이동은 안알아보고

현재까지 열심히 알아본 것은 각 도시별 공연들 뿐...ㅋ

제작년에 영국 갔을때도 BBC 프롬즈 예약부터 했는데...히힛

암튼 그, Bertrand Cuiller가 연주한 영국의 17세기 작곡가 William Byrd 및 John Bull의 작품을 소개해본다.

(참고로 5월 브뤼셀 공연 레퍼토리는 스카를라티임)




*

한편,

베니스에서는 비발디 연주회가 그렇게 많은 모양이다.

특히 사계연주는 매일매일 있는 것 같다.

사실 비발디의 사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발디의 고향에서 듣는 사계는 좀 특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관광객 상대라, 어떤 공연은 이렇게 옷까지 그 당시 풍으로 갖춰입고 공연을 하는 모양이다. 


Vivaldi 4 seasons spring I Musici Veneziani carnaval Venezia Le Quattro Stagioni di Vivaldi




*

다시 하프시코드로 돌아와서,

스웨덴 하프시코드 연주자 Eva Nordenfelt가 연주한 

스웨덴/독일 작곡가인 Johan J. Agrell의 Six sonatas for harpsichord solo, Op. 2 (1748)


완전 좋은데, 소스코드가 제공되지 않아 URL만 첨부

https://www.youtube.com/watch?v=5B4eEcvBIek&index=12&list=LLSJ1p21tXIH3V37umkgeI4w



*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포르투갈 작곡가 José Vianna da Motta의 Symphony in A major, "A Patria" (1908)



초반부 재생 화면에서 나오는 사진이,

리스본 여행 중 숙소 바로 앞이라 7일 내내 매일매일 오고 갔던 로시우 광장이라 괜히 더 반갑다...^^



*

포르투갈 작곡가가 나왔으니 이 분이 빠질 수가 없다.

JOSÉ ANTÓNIO CARLOS DE SEIXAS의 14 SONATAS FOR HARPSICHORD

연주는 이탈리아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Anne Robert




*

그리고 마지막으로,

Johann Pachelbel의 Hexachordum Apollinis

연주는 프랑스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Huguette Gremy-Chauliac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