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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한두달전 집 근처 건물 1층에 공유주방 같은 곳이 생겼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사거리 1층, 투명한 유리창으로 부엌의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사람들이 무언가 하기는 하는데, 간판도 없고, 음식을 픽업해 가는 오토바이도 없고,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이었다. 그저께, 주방 공간 바로 옆 칸에 빵집이 문을 열었다. 주방 먼저 열고, 한참 뒤에 매장이 오픈하는 건 또 처음 본다...?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고 있길래 나도 들어가서 치아바타 하나와 레몬머랭타르트 하나를 포장했다. 빵집에도 간판이 없었기 때문에, 포장된 빵과 타르트를 건네 받고서야 나는 이 빵집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물론 빵을 잠시 구경하면서 설마...?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빵은 비슷할 수도 있으니까!) 아니 여러분 무슨 일..
Trivia : 일상의 조각들
2026. 3. 19.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