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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난생 처음 가본 동네 산본(올해 들어서 난생 처음 가본 동네가 많다 ㅠㅠ) 일을 마친 뒤 지쳐서 커피를 마시고 간단한 요기도 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커피볶는집 카페토브"로 낙점. 후기 사진 속 샌드위치와 로얄 알버트 찻잔들 때문이었다. 토브 세트 메뉴 A를 주문했다.토브 샌드위치와 오늘의 핸드드립 9,500원내가 방문한 날의 "오늘의 핸드드립"은 브라질 다테하 빌라였다. 또, 핸드드립커피는 연하게/보통/진하게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했다 (난 당연히 진하게^^) 나이 지긋한 사장님과 젊은 남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두분 다 친절하셨고, 특히 남자 직원분이 정말 정말 친절하게 주문을 받으셨다. 시크함과 퉁명스러움의 경계를 아슬하게 넘나드는 가게가 많다보니 이렇게 친절한 직원이 있는 카페는 참 귀하다. 이..
먹고 다닌 기록
2026. 6. 4.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