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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사진 프리뷰 본문

외국 돌아다니기/2015.09 Finland & Tallinn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사진 프리뷰

mooncake 2015.10.12 20:00


여행기를 쓰기 전 올려보는

에스토니아 탈린 여행사진 몇장 (프리뷰라기보단 사실... 하이라이트?ㅎㅎ)





탈린 올드 타운





시청사 광장





잠깐 딴 얘기인데, 인상 깊었던 필름카메라 사용자분의 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때는 한장 한장 매우 주의깊게 공들여 찍는다. 한장 한장에 마음을 다했으므로 그래서 모든 사진에 애정이 깃들 수 밖에 없다평소, 가급적 많이 찍어 한장이라도 건지자는 다소 무식한 모토를 갖고 있던 나에겐 귀감이 되는 이야기였다. 물론 정답은 없는 얘기지만...





취향저격 100%, 올데 한사 기념품샵

이 가게 서울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에스토니아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레타 공연을 보기 전,

기대하지 못했던 서커스 깜짝쇼^^





비루 게이트 앞





밤의 시청사 광장.

한여름에는 이 광장이 매우 시끌벅적하고 붐비며, 그래서 이 근처 호텔에 묵은 사람들은 시끄러워 잠을 못잘 정도라는데 

내가 갔을때는 차분&조용...





에스토니아 탈린의 특산품 계피&설탕 아몬드

현장에서 볶아서 파는데, 완전 맛있다!

먹어본 사람들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던데 내 입맛엔 극대호^^





그리고 또 나를 감탄케 한 연어.

이 싱싱한 연어를 보시라 아주 쫄깃쫄깃하고 탱탱하고 기름이 좔좔 흐르는 이 연어! 거기에 러시아 팬케익 블리니를 곁들이니 조식을 먹는 잠깐 동안은 세상에 부러울 게 없었당ㅎㅎ

짭짤한 연어와 달콤한 블리니.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단짠단짠의 완벽한 조화. 부작용이라면, 이제 한국에서 파는 왠만한 연어는 못먹겠어ㅠㅠ





헬싱키에서 탈린으로 오는 배 안에서 구입한 면세품흐뭇 뿌듯...ㅋ

명품보단 이런 잡다하고 자잘한 쇼핑을 훨씬 좋아하는 나란 여자. 

명품 잘 안사니 돈이 적게 들어 좋을것 같다구요? 근데... 이런 거 사러 외쿡 다니는 비용이 많이 듬ㅋㅋㅋㅋ





톰페아 언덕에서 바라본 탈린 올드타운 전경

사실 탈린 올드타운 전경은 톰페아 언덕보다도 몇몇 전망대(시청사, 올레비스테교회, 톰교회)를 올라가는 게 최고지만 힘들어서 포기. 또르르...





성 카타리나 거리.

사람들이 중세 분위기 물씬 풍긴다고 강추하길래 구글맵 들고 힘들게 찾아갔는데 - 비루 게이트 쪽에서 찾아가는 건 쉬운데 반대방향에서 찾아가는 건 왠지 이런 길거리가 절대 나올 것 같지 않은 길로 가야함 -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준, 올데 한사의 어여쁜 직원분.

내 담당 서버였는데 식사 하는 내내 어찌나 친절하던지♡

여기가 탈린에선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런던, 파리, 로마 등의 평범한 레스토랑보다 싼데다가(물론 뭘 시키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난 별로 배가 안고파 수프랑 허니비어랑 청어&연어 샐러드만 먹었더니 20유로 밖에 안나왔는 걸?

물론 내가 시킨 거에다가 메인 추가하고 디저트까지 먹으면 50유로쯤 나오겠지만 누가 그걸 다 먹겠냐며 ㅋ




인적없는 탈린 올드타운의 밤거리가 난 너무너무 좋았다.

올드타운 밤거리 사진들 보여줬더니 사람들이 "안 무서웠냐"며 묻는데,

무섭긴? 중세느낌 가득해서 완전 좋았구만^^ 게다가 탈린 올드타운이랑 탈린 시티센터는 치안이 아주 좋아보였다.





마지막. 이제는 현실로 돌아와야 할 시간.

내가 묵은 탈린 시티센터의 "탈링크 시티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비루 케스쿠스 쇼핑몰. 

중세 느낌 가득한 올드타운에서 불과 도보 10분 거리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

쇼핑몰엔 24시간 불이 켜져 있고, 밤 늦게도 유동인구가 꽤 있어 위에도 썼듯 밤늦게 혼자 다녀도 무섭지 않았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일주일쯤 느긋하게 묵고 싶었던 탈린 올드타운. 

아직 미처 다 탐험하지 못한 골목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언젠가 꼭 한번은 탈린으로 휴양여행을 떠나야지^^

시간 여유만 있다면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발레와 음악 공연을 실컷 본 다음 러시아와 에스토니아의 국경도시 나르바에서 하루이틀 묵은 다음 탈린으로 가도 좋을텐데(대략 상트 페테르부르크-나르바 4시간, 나르바-탈린 4시간 소요) 직장인이 그 정도 여유있는 여행을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50 Comments
  • 이전 댓글 더보기
  • 공수래공수거 2015.10.13 09:02 신고 골목길이 참 정겹습니다
    계피&설탕 아몬드가 눈에 끌리는군요
    맛이 궁금해집니다
  • mooncake 2015.10.13 18:51 신고 그쵸? 골목 하나하나 정겹고 예쁘고, 길을 찾다 잘못 들어간 골목길도 이쁘다고 감탄할만큼 예쁜 골목길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계피랑 설탕 넣고 볶은 아몬드는요, 계피향이 굉장히 강한데 한국 계피랑은 조금 향이 다르고요(아마 종이 좀 다르겠죠?) 고소하고 엄청 달콤하고 그런데, 기분상 여행 피로를 푸는데는 이만한게 없더라구요ㅋㅋ
  • 김가든 2015.10.13 10:18 신고 탈린 좋네요~ 저도 가볼껄 그랬나봐요 ㅠ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참고로 전 필름으로 찍을 때도 2-3장씩 찍었었어요.. ㅎㅎ
    빛도 그렇고 구도도 그렇고 딱 한장으론 항상 아쉽더라구요.
  • mooncake 2015.10.13 18:52 신고 네. 탈린 별로라는 분들도 많아서 기대를 약간 버리고 간 탓인지, 저는 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좋더라구요ㅎㅎ
    저도 사실, 필름카메라로 찍어도 2~3장씩 찍어요ㅋ 저는 혹시라도 잘못 찍거나 흔들렸을까봐 불안해서 그런거지만요ㅎㅎ
  • 『방쌤』 2015.10.13 11:51 신고 이런 골목길들이 저는 너무 좋네요
    직접 한 번 걸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많이 않았다니 더 즐겁게 다니셨을것 같아요^^
    부럽네요~~ㅎ
  • mooncake 2015.10.13 18:54 신고 네~
    사람들이 별로 안많다보니 정말 몇백년전으로 타임워프한 그런 느낌이 막^^ 너무 재밌게 지내다 왔어요ㅎㅎ 지금보다 좀 더 따듯하고 날씨 좋을때,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 히티틀러 2015.10.13 12:06 신고 색감도 알록달록하니 예쁘고, 올드타운은 정말 중세로 타임리프한 기분이네요.
    저도 명품은 안 사는데 자잘자잘한 거 이것저것 사느라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요ㅠㅠ
    아주 물가가 비싼 나라가 아닌 이상 사고 싶은 거 마음껏 못 사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이것저것 마구 질러버려서 오히려 그 비용이 더 드는ㅎㅎㅎㅎㅎ
  • mooncake 2015.10.13 18:55 신고 그쵸ㅋ 게다가 자잘자잘한 거 많이 사서 전부 합치면 금액이 꽤 되는데 한 가게당 세금환급 최소금액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세금환급도 못받고...ㅎㅎ
    히티틀러님 쇼핑샷도 아기자기한 거 많아서 늘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기왕 간 거 사고 싶은 건 막 사야죠. 돌아와서 다시 열심히 일하고요(근데 왜 눈물이 나죠?ㅋㅋ)
  • 딸기향기 2015.10.13 13:34 신고 사진 보니 더 가고 싶어요! 너무 예쁜 광장이네요.
    얼른 더 많은 이야기 풀어놓길 기다릴게요!!
  • mooncake 2015.10.13 18:55 신고 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딸기향기님처럼 부지런히 포스팅하구 싶어요ㅎㅎ
  • 듀듀 2015.10.13 14:23 서커스 하시는 여자분 옷 넘 귀여워요~^^
    저 계피&아몬드도 제 취향일 것 같아요 ㅎㅎㅎ
    으아 연어 ㅠ 단짠단짠의 조합은 옳아요 흐흐흐흐 ㅋ
    문케익님 쇼핑샷 완전 부러워요 ㅎㅎ 무민자석은 왜 이리 귀여운것이며!
    립스매커도 지르셨네요 ㅎ저 바이올린 모양의 병은 술이예요~? ㅎㅎ 향수예요?~(궁금궁금) 히힛
    친절하신 직원분 정말 아리따우시네요~ ㅎㅎ
  • mooncake 2015.10.13 18:59 신고 그쵸그쵸 짝짝이 스타킹도 귀엽죠ㅋ
    줄 한번 건널때마다 인사하면서 엄청 이쁘게 웃어서 반해버렸어요ㅎ
    탈린 호텔 조식 연어는 진짜 최고였구요, 같이 먹은 러시아 팬케익 블리니도 어찌나 부드럽고 아름답게 달달하던지 (달달한 게 진짜 완전 훌륭하고 아름답게 달달한 맛이었어요. 어휘가 부족해서 표현이 잘 안되네여ㅋ)
    쇼핑샷...근데...근데요ㅠㅠ 저게 헬싱키에서 탈린 넘어가는 배 안에서 산건데 문제는... 헬싱키에서 짐이 너무 무거워져서, 배 안이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도 많았는데 저것 밖에 못샀어요ㅠ 지금 생각해도 속상 엉엉... 립스매커는 한국 소셜 가격이랑 비슷하긴 한데 마침 립밤이 똑 떨어져서 따로 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샀어요.
    바이올린 모양 병은 살구술이에요ㅎㅎ 아빠 드리려구 샀는데 아마 제가 먹지 않을까...ㅋㅋㅋ
    탈린 레스토랑이랑 카페 직원분들 하나같이들 다 이쁘셨어요. 얼굴도 조막만하고 날씬하고 동구권 미녀의 전형이랄까 거기에다가 엄청 친절하구 센스들도 좋고 영어도 잘하구...ㅎㅎ 같은 여자가 봐도 참 흐뭇하게 이쁜 분들이셨어요^^
  • 둘리토비 2015.10.13 20:59 신고 다른 댓글에서도 그렇지만 사진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여행의 기회만 있으면 오랜동안 사용하고 있는 Canon 400D를 가지고 출사를 가곤 하는데요.
    이거 사진을 보고 있으니 더욱 가보고 싶습니다.

    핀란드를 가는김에 에스토니아도 같이 둘러본다면 좋겠네요
    (지금 여행 비자금 마련중ㅎ)
  • mooncake 2015.10.13 21:21 신고 칭찬 감사드려요. 아마 예쁜 사진만 제가 골라서 그럴 거에요ㅋ 다른 사진들은 그닥^^;;;
    핀란드 여행 준비중이시군요!! 와아!! 언제가 되실지는 모르지만 비자금 마련하면서 계속 흐뭇하실것 같아요. 탈린이 헬싱키에서 배로 두시간 거리라 많이 다녀오시더라구요. 당일치기로 보통 다녀오시지만 혹시 일정에 여유 있으시면 저처럼 숙박하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헬싱키랑은 완전 다른 매력이 있어서 즐거웠어요.
  • 겨울뵤올 2015.10.13 21:12 신고 중세 느낌이 물씬~~
    왜 문케이크님이 힘겹게 탈린을 넣으셨는지 납득이 가네요.
    그런데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갈 수도 있군요?
    페테르부르크도 요즘 꽂힌 곳인데...
    으앙~~
    핀란드, 러시아 묶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나 막연한 꿈이네요. :(
  • mooncake 2015.10.13 21:32 신고 네^^ 헬싱키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까지 고속열차로 3시간 반 걸려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탈린까진 7시간 정도 걸리고요. 저 원래 헬싱키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넘어갔다 탈린 갈까 엄청 고민했었어요ㅋ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탈린까진 기차나 버스가 너무 오래 걸리니 비행기 탈 생각이었구요. 근데 아무리 봐도 짧은 일정에 이동이 너무 많아 힘들 것 같아 접었죠ㅎㅎ 상트 페테르부르크 포기하려니 엄청 속이 쓰렸지만 그래도 여유있게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 러시아도 진짜 가고싶네요!!
  • 개인이 2015.10.13 21:37 신고 사진 보면서 와~ 색감이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을 볼 때마다 드는 한가지 생각은 그저 부럽다 부럽다이네요 ㅎㅎ 포스팅 중에 연어 장면 보고 찰나지만 뚫어져라 봤네요 ㅠ
  • mooncake 2015.10.27 16:59 신고 뭔가 아시는군요! 제 인생 최고의 연어였습니다ㅎㅎ
    부작용은 한국에 돌아와 연어들이 맛없어서 못먹구있어요...ㅠㅠ
  • 함대 2015.10.14 07:57 신고 도시가 정말 예쁜것 같아요. 에스토니아는 제겐 생소한 나라지만 이번에 조금 알게 됬네요!
  • mooncake 2015.10.27 17:06 신고 네^^ 언젠가 기회가 되심 꼭 가보세요! 정말 동화마을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었어요ㅎㅎ
  • The 노라 2015.10.14 11:22 신고 에스토니아도 정말 멋있네요. 핀란드어가 에스토니아어 거의 같아서 핀란드인들도 에스토니아에 많이들 여행 가더라구요.
    에스토니아쪽이 물가도 더 싸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탈린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아 보여요. 특히 연어... 아주 신선하니 맛있어 보여요.
    계피&설탕 아몬드도 제가 딱 좋아할 것 같아요. 먹고 싶어요. ^^*
  • mooncake 2015.10.27 17:09 신고 넹. 핀란드 사람들이 빈 여행가방 끌고 에스토니아 가서 술로 잔뜩 채워들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저랑 같이 누크시오 숲에 갔었던 가이드 미카엘도 적어도 일년에 2~3번은 탈린에 간대요. 또 헬싱키 여자분들 중에는 탈린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고요^^ 다만 예전엔 물가가 정말 쌌는데 에스토니아도 유로화를 쓰게 되면서 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아요ㅠ 저도 10여년전에 처음 탈린 여행을 꿈꿨을때는 물가가 완전 싸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물론 헬싱키보다야 훨씬 푸근한 가격이었지만요ㅎ
  • 용작가 2015.10.14 12:05 신고 코카콜라 립글러스는 콜라맛이 나나요?? ㅎㅎ
    저도 잡다구리한거 참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ㅎ
  • mooncake 2015.10.27 17:09 신고 립글로스 맛은 달달하구요 향이 완전 콜라향이에요ㅎㅎ 각 음료수랑 향이 완전 같아요ㅎㅎ
  • lifephobia 2015.10.14 15:36 신고 거리가 참 예쁘네요.
    10년 전에 어학연수 중에 밥 안먹고 반 년간 모은 돈으로
    가려고 계획했다가 급전을 쓰는 바람에 못갔던 곳인데..
    문득 그 때의 아픈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ㅠ_ㅜ
  • mooncake 2015.10.27 17:11 신고 헉...
    구체적으로 가려고 계획했던 여행지를 못가게 되면 마음에 타격이 크더라고요. 막연하게 생각한 여행지 못간 거랑 비교가 안되게 두고두고 아쉽고 막... ㅠㅠ 언젠가는 꼭 가실 수 있길 바래요 : )
    저두 한 10년전부터 가고 싶다구 생각하다 이제서야 ㅎㅎ 10년전에 들었던 이미지랑은 좀 많이 달라져 있었지만(아무래도 상업화가 많이 진행됐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좀좀이 2015.10.14 21:12 신고 사진들이 매우 신기해요. 오묘한 분위기로군요. 서커스 깜짝쇼는 왠지 소련 시절 사진 엽서 같은 느낌이에요. 뭔가 인위적인 행복한 느낌이랄까요?^^a
  • mooncake 2015.10.27 17:13 신고 아무래도 1991년까지 소련에 속해있었으니 그런 느낌이 남아있나봐요! 젊은 분들은 안그런데 나이 많은 분들은 좀 많이 무뚝뚝하기도 했어요. 또 제가 간 올드타운 외 다른 지역들은 건물이나 사람들 태도에 소련 잔재가 많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구요...
  • 즐거운 검소씨 2015.10.15 06:08 신고 유럽의 거리들은 다 저렇게 아름다운가요?^^;;
    우리나라 거리도 중심가 같은 곳은 제외하고 라도 경주나 전주 한옥마을(가본적은 없지만-_-) 같이 다 해놓으면 정말 근사하고 보기 좋을 것 같아요.
  • mooncake 2015.10.27 17:15 신고 탈린 올드타운이 유럽 거리들 중에서도 보존이 잘 된 편일거에요^^ 보통 중세시절에 부흥했다가 이후 쇠락한 동네들이 중세 모습이 보존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고궁도 고층 건물들 속에 둘러 쌓여있으니 참 아쉽고 슬픈...ㅠㅠ
  • 타리 2015.10.15 07:32 신고 사진도 너무 멋있고, 글도 재밌네요 단짠단짠 ㅎㅎㅎ
    본격적잉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공감시스템오류라 못눌러드리네요 ㅠ
  • mooncake 2015.10.27 17:16 신고 따슈님 감사드려용ㅎㅎ
    본격적인 여행기 빨랑 시작할께요^^
  • 라오니스 2015.10.16 10:33 신고 연어 완전 맛있어보입니다 .. 싱싱해보여요 ..ㅎㅎ
    에스토니아가 낯선곳인데 .. 어딘지 모르게 친근감도 느껴지는데요 .. ^^
    올데 한사의 여직원분 예쁩니다 .. ㅋㅋ
  • mooncake 2015.10.27 17:28 신고 정말 다른 건 몰라도,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의 연어는 최고였어요^^ 뿌듯흐뭇!
    올데 한사 여직원분들 하나같이들 다 이쁘고 친절하구 귀여웠어여...ㅋㅋㅋㅋ
  • pukka 2015.10.17 01:45 여행기라기 보다는 사진작품집을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 mooncake 2015.10.27 17:28 신고 뿌까님 늘 감사합니당ㅎㅎ
  • 소이나는 2015.10.17 15:33 신고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는 나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분위기는 사뭇다르네요^^
    종이로 접어 놓은 듯한 파스텔톤의 집도 인상적이고...
    흑백이 어울리는 올드타운의 거리도 멋져요 ~
    외국에서 밤에는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밤이 되면 저도 산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 mooncake 2015.10.27 17:29 신고 넵^^
    게다가, 아마 여기는 올드타운이라 더 그럴거에요^^ 사실은, 커다란 탈린 시내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요ㅎㅎ
    탈린은 이상하게 밤에 걸어다니는 게 하나도 안무섭더라고요ㅋ 많이 피곤하지 않았으면 좀 더 많이 돌아다녔을텐데 아쉬웠어요.
  • 앞뜰의잣나무 2015.11.06 09:41 신고 전 여행하면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사진잘찍는 사람과 그림잘그리는 사람 그리고 무민이 사오는 사람입니다 ㅎㅎ.
    사진은 아무리찍어도 늘지가 않더라고요. 공부를 따로 해야겠어요 ㅠㅜ. 보이는대로 찍어서 사람들이 의식의흐름같은 사진들이라고 하더라고요...
  • mooncake 2015.11.09 09:15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제일 잘 나온 사진들만 골라올린거라서ㅋㅋ 막상 여행기 본편 보시면 사진 보고 실망하실듯요ㅋㅋ
    "의식의 흐름 같은 사진"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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