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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매드포갈릭의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 등등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여의도 매드포갈릭의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 등등

mooncake 2016. 7. 20. 22:30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매드 포 갈릭.
예전엔 참 자주 갔었는데 언젠가부터 발걸음이 뜸해졌다.

요즘 행사 중인 4인 세트를 주문했는데 식전빵, 스타터 2종,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에 와인 4잔이 포함되어 있어 가격 대비 구성이 괜찮았다. 근데 왜 사진은 와인이 아니고 에이드냐, 그건 오늘 날이 더워 목이 말라서 와인을 에이드로 바꿔 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에이드 마시고 나니 뭔가 아쉬움이 몰려왔지만...ㅋ


식전빵. 평범했다.


Olive shrimp cazuela
나쁘진 않았지만 좀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Caeser salad
특이한 비주얼의 시저 샐러드. 오늘 먹은 메뉴 중에 제일 맛있었다. ​


Gorgonzola pizza
고르곤졸라 피자도 괜찮았고


Galicpeno pasta
갈릭페노 파스타는 내 입맛엔 너무 매웠다ㅜㅜ​


Greek vegetable ripeye steak
여러가지 야채들이 곁들여진 그리스풍 스테이크도 괜찮았음.

다만, 예전엔 - 그게 벌써 10년전 얘기지만 - 매드 포 갈릭의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방문은 살짝 실망스러웠다. 딱히 맛없는 건 아니지만 딱히 인상적인 음식도 없었던. 그저 내 입맛이 변했거나 혹은 오늘 날이 더워서 입맛이 떨어진 건진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뭔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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