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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집의 콩나물국밥과 고추닭튀김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삼백집의 콩나물국밥과 고추닭튀김

mooncake 2016. 12. 16. 11:40


요리사 박찬일은 그의 저서 백년식당에서 "한식은 탕과 국의 문화다"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유독 탕과 친하지 않은 편이다. 과격한 편식습관 때문에 설렁탕이나 해장국, 순대국은 입에도 대지 않으니. 그렇지만 그런 나도 콩나물국밥은 상당히 좋아한다.

예전 삼백집 가로수길점은 줄을 서서 먹곤 했는데 이제 서울 시내 곳곳에 삼백집 체인점이 생겼다.


주문을 하면, 먼저 김치와 수란이 식탁 위에 놓여지고​


오래지않아 따듯한 콩나물국밥이 나온다. 감기기운이 있어 혹시나 따끈한 콩나물국밥을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콩나물국밥 덕인지 아닌진 몰라도 일단 감기가 심해지진 않았다 : ) ​


이날 주문한 세트메뉴는 콩나물국밥 2그릇 + 고추닭튀김 + 음료수 또는 모주의 구성이고 가격은 이만원.​


사이드로 가끔 고추군만두를 시킨 적은 있지만 고추닭튀김은 처음이었는데 기대가 컸는지 처음엔 조금 생각과 달랐지만 그래도 먹다보나 맛있었다ㅎㅎ ​이름처럼 제법 매콤한 편. 그나저나 치킨보다 닭튀김이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ㅎㅎ


세트메뉴는 위 사진을 참조하세요. ​


삼백집 공덕 재화스퀘어점. 생긴지 얼마 안되어 깔끔 그 자체. ​


깔끔하고 부담없는 뜨끈한 콩나물국밥에 고추닭튀김을 같이 먹으니 든든!(하다 못해 배가 터질 듯ㅋㅋ)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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