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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스타벅스 - 스타벅스 버디 세트 : 바리스타 조이 본문

장난감상자

플레이모빌+스타벅스 - 스타벅스 버디 세트 : 바리스타 조이

mooncake 2021. 1. 7. 11:00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을 사러 평소보다 1시간 10분이나 일찍 집을 나섰다. 폭설로 출근에 지연이 생길까봐 걱정되어서 겸사겸사 일찍 나온 탓도 있긴 하지만, 여튼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의 90%는 덕질인 듯 ㅋ 회사 생활을 이렇게 했으면 초고속 승진을 했을 거야

 

다행히 집 앞 스타벅스에서 어려움 없이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을 손에 넣었다.

다른 나라(주로 유럽, 특히 독일, 네덜란드, 몰타)에서 한정판 플레이모빌이 나올때마다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플레이모빌 한정판이 나올 줄이야.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순차대로 출시되는 플레이모빌+스타벅스 시리즈는 총 8종이고 플레이트는 별도 구매.

플모는 음료와 세트(12,000원)으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모든 시리즈를 다 모으려면 12,000원*8 + 플레이트 9,500원 = 105,500원이 소요된다. 전 시리즈를 다 모을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사람들이 이 추위에 이 폭설에 그걸 사러 갔냐고 놀라워했는데, 집 근처 스타벅스는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어려움이 없었지만 영하 16도의 날씨에 아이스 음료를 들고 회사 근처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5분이 너무 추웠다 ㅠ.ㅠ 시베리아 벌판을 걸어가는 줄. 음료는 쿠폰 같은 걸로 저장해서 나중에 마실 수 있게 해줘도 좋을텐데.

 

회사에 도착해서 공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 몰래 상자를 뜯었다.

피규어 +앞치마 + 모자 + 블렌더(?) + 머그의 구성.

 

역시 사람들 몰래 후다닥 찍느라 사진이 별로다. 그래도 파트너 조이 넘나 귀여움 ^^

추위 속에 들고 오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샷추가돌체콜드브루도 맛있게 마셨다.

 

P.S. 잔뜩 쌓여 있던 플레이트는 과감히 패스했는데 살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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