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ust
애틀랜타행 퍼스트클래스 마일리지표가 풀렸지만 본문
항상 타고 싶었던 퍼스트클래스가 풀렸는데
탑승 47시간 전에 풀린 거 실화냐
(9.16 수요일 아침 08:45 비행인데, 오늘 9.14 월요일 아침 09:47에 연락옴)
(사실 한두번 당한 건 아닌데 ㅋㅋㅋㅋㅋ 이번은 유독 열받네)
ESTA만 빨리 승인된다면 많이 무리이긴 해도 갈 수는 있는데,
그래서 업무가 바쁜 와중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으나 아무래도 무리라는 결론
비행 시간만 오후였어도 가는데
월요일, 화요일 야근하고 수요일 이른 아침 비행기 탑승은............. 짐 쌀 시간이 없다 ㅠ.ㅠ
새벽에 집에서 나가 새벽 6시 반에 퍼스트클래스 라운지 가봤자 입맛이 있을리 없을 것이며
퍼스트클래스고 뭐고 그냥 집 침대에 누워 있고 싶겠지
- 안그래도 올해 연말에 소멸되는 마일리지도 있어서 겸사겸사 좋기는.. 합니다만..
- 퍼스트클래스 경험도 하고 싶고
- 좌석도 코스모스위트 2.0 (문 달린거 ㅋㅋ) 라 좋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아무리 봐도 너무 무리다 ㅠ.ㅠ
게다가 운없어서 ESTA 승인이 빨리 안나면?ㅋㅋㅋ 완전 망하는 것임

대한항공도 일부러 이러는 건 아니겠지..만
나한텐 자꾸 희망고문하는 느낌이랄까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내식부터 구경했다.
첫번쨰 기내식은 아래와 같다.


총 10종류인데 뭘 먹을까 진지하게 고민함 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바닷가재구이를 먹지 않을까?
첫번째 식사는 전채요리와 수프도 고를 수 있다.

메인 메뉴보다도 전채요리에서 더 고민함
메인이랑 겹쳐서 좀 그렇긴 한데, 랍스터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골랐을 듯.
아란치니는 아침부터 먹기는 조금 무겁고... 난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하니까

수프는 총 3 종류인데 이건 고민 없이 토마토 수프를 골랐을 것
두번째 식사 메뉴는 아래 8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고추장황태구이와 순두부찌개 내지는 오렌지 펜넬버터소스의 연어요리와 이탈리아식 미니 타르트를 골랐을 듯
하.지.만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냔 말이다 ㅋㅋㅋㅋ
난 이렇게 야근 중에 뻘글이나 쓰고 있을 뿐 ㅠ.ㅠ
* 지난주 금요일 정도에만 일등석 마일리지 좌석이 풀렸어도 이번엔 일등석 체험 확실히 했을텐데 정말 아쉽다.

'외국 돌아다니기 > 여행계획&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항공권 이름 수정하기, 와이페이모어 불신, 멍청비용 (9) | 2026.09.16 |
|---|---|
| 여행의 장애물과 쌓여 가는 "못 떠난 여행들" (3) | 2026.09.15 |
|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또 놓ㅊ... + 일등석 기내식 미리보기 (8) | 2025.09.01 |
| SPG와 메리어트 본보이, 메리어트 멤버십 비밀번호 찾기 (7) | 2025.06.18 |
| 오슬로 vs 트리에스테 (7)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