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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d Lassagne - Le tournis 본문
일요일 저녁에 듣는 Armand Lassagne의 Le tournis.
새삼스레 행복하다. 일요일밤증후군도 싹 날라가는 기분!
더운 여름, 굳이 다른 곳 갈 것 없이 시원한 방에서 좋은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홍대앞 음반가게 Record Forum에서 종종 이 씨디를 틀어놓곤 하는데 그때 그 앞을 지나치고 있으면 기분이 아주 근사하다. 지금 나오는 음악 뭐에요? 라면서 음반을 사간 사람도 많다고. 주인아저씨도 뿌듯할 것 같다.
수록곡 중에서 하나. A Paris dans chaque faubourg.
새삼스레 행복하다. 일요일밤증후군도 싹 날라가는 기분!
더운 여름, 굳이 다른 곳 갈 것 없이 시원한 방에서 좋은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홍대앞 음반가게 Record Forum에서 종종 이 씨디를 틀어놓곤 하는데 그때 그 앞을 지나치고 있으면 기분이 아주 근사하다. 지금 나오는 음악 뭐에요? 라면서 음반을 사간 사람도 많다고. 주인아저씨도 뿌듯할 것 같다.
수록곡 중에서 하나. A Paris dans chaque fau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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