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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4) 전주 카페 "그날의 온도"
금산사에서 단풍 구경을 마친 뒤 들린 곳,요즘 전주에서 제일 핫하다는 전주시 덕진구 카페"그날의 온도" 카페 규모가 엄청나다...!사진엔 안나온 넓은 들판까지 전부 그날의 온도 카페 부지임. 그래서 "전주 4천평 카페"라고 소문이 났다는데진짜 4천평인지는 모르겠다ㅎㅎ 2018년 11월 9일,평년보다는 살짝 높은 기온이었지만그래도 역시 금산사에서 찬바람 쏘이며 돌아다녔더니 몸에 한기가 돌아서,따듯한 카페인 섭취가 시급했다ㅎ 들어가자마자 완전 취향저격인 이 카페...! 주문한 음료와 케익이 나왔다. 네 명 다 취향이 다름ㅎㅎ 내가 주문한 라떼잔과 멜론 케익 색상이 잘 어울려 너무 좋았다.희희 그리고 커피맛도 꽤 괜찮았다.물론 이게 추운데서 떨다 들어와 더 맛나게 느껴졌을수도 있고ㅎㅎ요즘 워낙 인테리어는 근사..
국내 돌아다니기/2018 전주
2018. 12. 1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