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 오랜만의 장난감 리뷰 - Li’l woodzeez⋯
- 도쿄 카페 바흐 (미나미센쥬 / 히가시아사쿠사 /⋯
- 도쿄 여행 쇼핑
-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 도쿄 화과자 - 츠루야 요시노부, 네즈 미술관 우⋯
- 도쿄 아사쿠사 재즈클럽, Hub Asakusa s⋯
- 파스모 & 애플페이, 도쿄는 주말 내내 비, 필름⋯
- 도쿄 아사쿠사 후나와
- 맥도날드 해피밀 2023년 3월 톰과 제리
- 혼돈의 여행 준비
-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써보쟈
- 근황
- 연말, 네스프레소 인피니망 프뤼테, 틴캔, 복층집⋯
- 일상잡담-음악 몇 개, MBC, 전용잔, 더현대 ⋯
- 일상잡담-눈오리, 아기곰찜질팩, 유리 트리, 잉어⋯
- 잠실 푸가 커피로스터스 장미상가점
- 일상잡담-연말, 독감과 코로나예방접종, 신세계와 ⋯
- 후암동 온두라스 음식점 도깨비코티지
- 싱가폴 바샤커피 - 1910 커피
- 개구리맛 캬라멜, 그릇 정리, 이케아 바리에라, ⋯
Recent Comments
wanderlust
맥도날드 해피밀 앵그리버드 레드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앵그리버드 게임을 한적도 없고 특별히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좋아하지도 않건만... 홀린듯 맥도날드에 들어가 해피밀 세트 주문.
치즈버거를 밟고 일어선 위풍당당 앵그리버드 레드.
뒷편 스위치를 켜고 벼슬 부분을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 그래서 제품명이 빛나는 레드(Light up Red).
원랜 레드 한마리만 사려고 했는데, "척"도 사야하지 않을까 살짝 고민 중ㅋ
해피밀 하나만으론 뭔가 허전해서 초코선데이 아이스크림 하나 더. 그리고나서 앵그리버드 한마리를 가슴에 소중히 품고 회사로...
'장난감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 해피밀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10월 2차! (2) | 2016.10.17 |
---|---|
공차 플레이모빌 미스터리 팩 (25) | 2016.07.14 |
땡땡의 대모험 피규어 (8) | 2016.04.26 |
오늘의 득템 - 커피빈 옥스포드블럭 (24) | 2016.04.25 |
접사 필터로 찍은 플레이모빌 사진들 (14) | 2016.04.24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