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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다이닝 후 Dining Hu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충정로 다이닝 후 Dining Hu

mooncake 2020. 8. 15. 19:00

간만에 꽤 만족스러웠던 레스토랑, 다이닝 후 

 

다이닝 후의 기본 셋팅 - 수저와 물컵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 의하면

"Dining Hu는 European & Chinese Concept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요리를 선두해나갑니다. 또한, 전문가분들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다이닝후에서만 맛볼 수 있는 21종의 다양한 주류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음식, 특별한 주류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장소 '다이닝후' 입니다."

라고 한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073349819

 

Dining Hu : 네이버

리뷰 1 · 토요일 13:00 - 22:00, 일요일 휴무 / 공휴일 선택적 운영(인스타 참조),공휴일 13:00 - 22:00, 8월 공휴일 일정 : 8/15(토) 광복절 정상 운영, 8/17(월) 임시공휴일 휴무,평일 11:00 - 14:00, 14~17시 Break T

store.naver.com

후프레제 (토마토, 부라타치즈, 파프리카, 바질) 

 

카프레제의 새로운 해석.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좋았다! 상큼하면서도 여러가지 다양한 향과 맛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소스가 일품이었음. 

 

일반적인 카프레제와 다르게 토마토와 치즈는 직접 적당히 썰어서 조합해 먹어야 한다.

맛은 정말 좋았는데 가격(16,000원) 대비 양이 작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만족감이 높은 메뉴였다.

 

홍해샤 (모시조개, 새우, 스파게티니) 

 

중화풍 소스와 새우, 조개들로 감칠맛을 낸 매콤한 볶음면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는데 딱히 중화풍 스파게티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그냥 오일 파스타같았다. 고소하고 짭짤해서 맛있었음^^

 

계복동 (오리엔탈볶음밥, 삼겹살, 계란) 

 

동파육과 오믈렛을 곁들인 볶음밥. 약간 꼬들한 느낌의 볶음밥과 부드러운 계란의 식감 조화가 좋았다.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창가쪽에 분위기 좋은 자리가 있는데 사진은 못찍었다), 음식도 맛있고, 메뉴 이름도 재밌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다. 긴 장마 때문에 재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몇가지 메뉴는 주문 불가한 것이 좀 아쉬웠고(다음엔 꼭 풍기대축제를 먹어보리라!) 음식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주문할 때 넉넉히 시키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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