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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피넛버터 비프&치킨버거 본문

먹고 다닌 기록

버거킹 피넛버터 비프&치킨버거

mooncake 2022. 4. 11. 22:00

버거킹 신제품 피넛버터 비프&치킨버거.
회사 후배랑 먹으러 갔는데 원래 나는 와퍼를 먹으려고 했지만 후배의 강요에 의해 피넛버터 버거를 먹게 된다. 버거에 피넛버터? 읔 이상할 것 같아!라고 했지만… (흑흑. 내가 이렇게 착한 선배입니다ㅠㅠ) 참고로 후배는 피넛버터 스태커2를 먹었다.

참고로 제품 이미지는 이랬는데

여보세용? 야채는 어디로 갔지용?????
(+제품 사진을 다시 보니 어차피 야채는 피클 뿐인 것 같긴 했지만 피클도 별로 들어 있지 않았다.)
근데 맛이 없었냐 하면… 아니요! 생각보다 꽤 맛있었음. 고기 패티랑 치킨이 같이 들어 있어서 치킨의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 피넛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의외로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 지금 검색해보니 버거 칼로리는 무시무시하게도 902칼로리. 여기에 콜라랑 감튀를 더하면(……….)

후배가 먹은 피넛버터 스태커2는 피넛버터 맛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다고. 아무튼 의외로 맛있었던 버거킹 피넛버터 후기 끝.

2 Comments
  • 더가까이 2022.04.12 09:47 신고 착한 성품 덕에 새로운 메뉴의 맛을 알게 되셨네요 ㅎㅎ
    미국 버거킹에는 없는 메뉴 같아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버거중에는 가끔 있고 제가 땅콩을 좋아해서 있으면 시켜먹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고기와 의외로 조합이 괜찮습니다. (아~~ 배고파진다)

    그건 그렇고... 제가 한국에 살때 제일 맛있게 먹던 버거가 버거킹에서 charcoal로 구워 엄청 뜨겁게 나오던 와퍼였는데, 미국에서는 몇번 먹어봐도 그 추억의 맛이 안나네요 ㅠㅠ 한국 버거킹은 여전히(?) 맛 있나요?
  • mooncake 2022.04.12 15:26 신고 크크크크... 본문에선 착한 척 했지만 사실은 후배가 사주는 거라 후배의 신제품 먹으라는 말에 따랐을 뿐입니다 ㅋㅋ
    오, 역시 미국 버거킹에는 없는 메뉴였군요. 미국 버거킹엔 원래 있던 메뉴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안떠가지구 ㅎㅎ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묻지도 않았느데 답을 주시다니+_+
    제가 편식은 해도 음식 재료 조합에 편견은 별로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피넛버터 버거 건으로 그렇지 않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보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음식을 대하려구요ㅋㅋ

    한국 버거킹이 미국 버거킹보다 더 맛있다니 의외인데요?ㅋㅋ 근데... 이게 개인적 견해인지는 몰라도 어릴때 먹던 버거킹 버거랑 지금 먹는 버거킹 버거는 맛이 꽤 다른 것 같아요! 많이 달라졌어요! 제 입맛이 변한 걸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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