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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박스 + 서머 로드 트립 머들러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스타벅스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박스 + 서머 로드 트립 머들러

mooncake 2022. 7. 10. 22:30

스타벅스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 박스
회사에서 간단한 점심 겸 라떼와 함께 구입.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받아와서 열어보니 칼로리가 상당히 낮고(250칼로리) 양도 적었다ㅠㅠ





고명과 면은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는데, 뚜껑을 연 순간 구절판 같다는 생각이ㅎㅎ



두부면의 양이 정말 작음. 이걸로 배가 찰까 싶었는데 역시나 차지 않음ㅠ






그래도 합체해서 먹어보니 핵존맛. 양만 두배 정도가 되면 나무랄데 없겠는데. 가격 대비 양이 작아서 또 사먹을지는 미지수.







매장에서 찍어온 스타벅스 MD 몇 개.
파티용 샷잔. 여름 느낌 나고 예뻤지만 쓸 일이 없어서 패스.






이 유리 찻잔은 한참 전부터 본 것 같은데 아직도 매장에 있더라. 악성 재고인지 아님 스테디 아이템인지 모르겠지만 디자인 상 스테디는 아닐 것 같다.
고전적이고 우아하고 예쁜데 가격이 좀 애매(31,000원)한 듯.




서머 로드 트립 머들러. 스벅 MD 안 산지 오래됐는데, 워낙 머들러를 좋아하다보니 놓치기 아까워 구입했다. 디자인도 경쾌하고 색상도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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