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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일상잡담-눈오리, 아기곰찜질팩, 유리 트리, 잉어, 프리츠 한센 전시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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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안내문자의 항연.
정부가 너무 자상해져서 약간 당황스럽..
지만 나쁘진 않음

여튼 안전안내문자도 계속 오겠다, 오늘 대설 핑계로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눈오리를 만들었다.
손과 발과 얼굴은 시리지만 개꿀잼

팥찜질팩을 샀다. 아기곰 자수가 너무 귀엽다. 전자렌지에 돌려 배에 대고 있으면 따듯하고 맛있는 냄새도 난다ㅋ

요즘 카페에 많이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
사고 싶은데
사놓으면 또 귀찮겠지…

다이소 3천원짜리 유리 트리는 진작 샀다.

얼마전 힐튼에 마지막 자선 열차 보러갔다가
정원의 잉어를 보고도 심란했다. 얘네는 어떻게 되는 걸까. 크기 보니까 어쩌면 힐튼 개장 때부터 살았던 애들일 수도 있는데, 갑자기 집이 없어지다니 불쌍하다.

지난달에 갔었던 프리츠 한센 전시회.
너무 좋아서 꼭 블로그에 써야지 한번 더 가야지 했는데 그새 전시 끝남;;

이건 사진첩 뒤적거리다가 그냥.
11월의 늦은 밤 카페. 시시한 수다.
과도한 아이폰 인물사진 사용으로 초점이 다 나갔지만 가끔은 이런 느낌도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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