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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팀 홀튼 과카몰리 오픈토스트와 아메리카노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여의도 팀 홀튼 과카몰리 오픈토스트와 아메리카노

mooncake 2025. 7. 29. 21:30

간만에 팀 홀튼 방문

배가 많이 고파서 과카몰리 오픈토스트와 아메리카노 세트 주문했다. 할인 행사 중이라, 아메리카노 M 사이즈 기준 총 7,700원이었다.



그리고 과카몰리 오픈토스트를 보고 깨달았다.
나의 끼니로는 너무 작다는 것을 ㅎㅎ



양은 좀 작지만, 아보카도가 듬뿍 올려진 과카몰리 오픈토스트는 꽤 맛있었다.

작년에 갔던 오픈샌드위치의 나라 덴마크와 스웨덴도 생각났다. 특별히 찾아먹지 않았는데도 오픈샌드위치만 3-4번 먹고 왔다는.  기본적으로 오픈샌드위치를 좋아하는 편인데, 모양도 예쁘고, 칼로 썰어 포크로 먹는 게 편헤서다 (*안씻은 손으로 음식 집어 먹는 걸 상당히 꺼리는 편) 하지만 빵 부분을 칼로 써는 게 은근히 쉽지 않다는 게 함정인데, 팀 홀튼의 오픈토스트도 그랬다. 나만 덜떨어져 빵을 칼로 못써는 것인가, 남들도 그런가.

오픈토스트 하나로는 배가 안찰 것 같아 고심 중일때 - 하필이면 아침도 전혀 못먹은 날이라 더욱더 - 팀 홀튼에서 글레이즈드 팀빗 쿠폰 발급 카톡이 왔다. 팀스오더 이벤트란다.


바로 받아옴.



글레이즈드 팀빗 두개.
전엔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엔 너무 밀가루 씹는 느낌이랄까 맛이 없었다.
내 입맛이 간사한건지 진짜 맛이 없어진건지. (전자에 가까울 거라 생각함. 내 입맛 신뢰도 낮음 ㅋㅋ)

그래도 팀빗 덕에 배를 채우고 일어서다가


팀 홀튼 매장에 엽서와 스탬프가 비치되어 있어서 구경



엽서에 돌고래와 비행기 스탬프도 찍어봤다. 돌고래 스탬프 깔끔하게 찍히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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