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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정든그릇 - 항상 대기줄이 어마어마한 돈까스집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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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정든그릇 - 항상 대기줄이 어마어마한 돈까스집 :)

mooncake 2026. 2. 15. 23:30

대흥역 근처의 돈까스집 정든그릇.
이곳은 항상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한 번 밖에 먹어 보지 못했다. 혹한에도, 폭염에도 항상 대기 줄이 길다. 줄은 두 번 서봤는데, 정든 카츠가 품절이라 못 먹은 적도 있었다.

경의선 숲길 공원 근처이기는 해도, 공원 옆이 아니라 일부러 한블럭 더 내려와야 하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신기한 일이다.



밖에서 대기 중에 찍은 메뉴판.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역시 이곳의 인기 메뉴는 등심, 안심, 멘츠카츠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정든 카츠”인 듯.



일반 테이블은 자리가 없어서, 바 자리로 안내받았다. 혼밥 하기에도 좋을 듯.



나는 사실 돈까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연어 소바를 시켰다. (그런데도 왜 줄을 섰냐면 1. 일행이 원해서 2.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ㅎㅎ)
근데 이 연어 소바가 너무 너무 맛있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고소한 연어와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조화가 얼마나 환상적이던지. 연어 소바 맛이 이후에도 종종 생각 났었는데 늘 줄이 길어서 다시 먹어보지 못했다 (흑흑)



같이 간 친구가 주문한 정든 카츠.
멘츠카츠를 나누어 주어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항상 오래 줄을 설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줄을 서서 밥을 먹는 일이 워낙 드믄 사람이기 때문에 할 것이다. 같이 간 친구도 맛있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다고ㅎㅎ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연어 소바는 꼭 다시 한번 먹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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