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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7.6) 촌놉칩스, 이마트 피자, 경동시장 야끼만두, 시래기고등어찜, 달콤바삭 찹쌀누룽지, 오목눈이 크림떡, 참나물파스타 등등 본문

먹고 다닌 기록

(6.14~7.6) 촌놉칩스, 이마트 피자, 경동시장 야끼만두, 시래기고등어찜, 달콤바삭 찹쌀누룽지, 오목눈이 크림떡, 참나물파스타 등등

mooncake 2026. 7. 8. 01:00

 

 
일요일 낮
엄마 손에 들려 온 집앞 빵집의 피자빵 + 사진엔 없지만 샐러드. 넘 맛있었다 ㅎㅎ

 

 
지난주 지방 출장 갔다가 익산역에서 사온 촌놈칩스
근데 사오고 보니까 익산 특산품 아니고 아산이네?ㅋㅋㅋㅋ

 

 
110g 한봉지에 6천원으로,
봉투를 열어보니 내용물은 좀 작았다.

 

 
굉장히 빠삭빠삭한 감자침이었고 양파 시즈닝도 맛있었다.
하지만 비싸서 또 사먹을지는?

 

 
요즘 혼밥할 때 KFC를 애용했더니 실버 등급이 되었다.
이날은 전에 KFC 혼밥하러 갔다 만난 혼밥 중이었던 선배가 같이 KFC 가쟤서 다녀옴 ㅋㅋ
 
혼자 먹을땐 켄치밥 소스가 너무 많아서 덜어내고 먹는 편인데 까탈스러워보일까봐 그냥 먹음;;

 

 
출장 갔는데 소고기전골을 사주신 건에 대하여...
소고기알러지는 웁니다 ㅠㅠ
근데 맛집이라더니, 야채만 좀 건져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ㅎㅎ
 
 

이마트 페퍼로니 피자

 
얼마전에 신한 더베스트F 카드를 발급받았다고 썼는데 
신용카드와 나 : 외환 크로스마일, 신한 더모아, 그리고 신한 더베스트F - wanderlust (tistory.com)

신용카드와 나 : 외환 크로스마일, 신한 더모아, 그리고 신한 더베스트F

나의 첫 신용카드는 대학교 때 장기 해외여행을 앞두고 부모님이 만들어 준, 아빠 신용카드의 가족카드였다. 아빠 카드 한도가 내 카드에도 동일하게 부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도가 어마무시

mooncake.tistory.com

일년에 다섯번, 이마트에서 무료 피자를 받거나 특급호텔 베이커리에서 1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원래 피자를 먹으려고 한 건 아니고 베이커리 할인을 받고 싶었는데, 사용법을 확인해보다가 실수로 피자 쿠폰을 발급받아서 어쩔 수 없이 이마트에 피자를 받으러 갔다.
 
이마트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꼬다리 부분만 좀 맛이 없었다. 

예전에 피자헛 페퍼로니 피자를 먹고 알러지 반응이 세게 온 적이 있다. 돼지고기로 만든 페퍼로니인 줄 알았는데 소고기 함량이 높았던 거였음 ㅠㅠ 이마트 피자의 페퍼로니는 돼지고기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약간 긴장 속에서 먹었다 ㅋㅋ 
 
 

 
비빔냉면과 감자전세트 (감자전은 1인 한개씩)
맛있었는데 건강엔 최악인 식단 같기도 ㅎㅎ

 

 
CJ가쓰오우동을 오래전부터 애용해 오다가, 집에서 직접 우동을 끓여봤다. 국물은 코인육수와 혼쯔유로 만들고 우동사리면은 한성기업 것을 이용함
 
또, 우동집에 가면 조금만 넣어주는 쑥갓이 감질나서 쑥갓을 왕창 넣었는데 왜 적당한 비율로 쑥갓을 넣는 지 알게 됨 ㅋㅋㅋ 뭐든 과유불급이다.
+ 엄마가 쑥갓대 넣어도 된다고 해서 넣었는데 영 별로임.. 엄마 왜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우동의 탄력도가 좀 아쉽다. 우동 삶는 스킬이 문제인 것인지 우동면을 바꿔봐야할지.. 저 우동사리 떡볶이에 넣어 먹을 땐 맛있었는데.

 

 
새로 가본 회사 근처 중국집
볶음밥 비주얼은 실망스러웠는데, 먹어보니까 완전 맛있었다
짬뽕국물도 맛있음

 

 
경동시장에서 사온 자두
정말 맛있었다!

 

 
경동시장에서 사온, 바로바로 튀겨서 파는 야끼만두
야끼만두계의 탑티어임. 정말 맛있음. 냉동 야끼만두는 따라올 수 없는 맛
 
하지만 맛있다고 많이많이 먹었더니 속이 안좋았다ㅠㅠ 기름이 어마어마하니 당연하다. 또한번 과유불급을 마음에 새기고…

 

 
우지커피 기한이 임박해서 퇴근길에 쿠폰 쓰러 갔다.
이런 건 그냥 놓쳐도 되는데 말이다 -_-?
 
라떼는 3,300원인데 아포가토는 2,000원이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음? 그렇다고 아포카토 가격을 올려달란 얘기는 아닙니다 ㅋㅋ 계속 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주세요. 2천원에 아포가토를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너무 좋음. 개꿀.

 
 

 
시래기고등어찜
을 먹다보니까
오래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을지로 인쇄골목 2층의 시래기고등어찜이 생각났다.
 
그 가게에서 시래기고등어찜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완전 반함. 가게 이름이 생각 안나서 검색해봤는데 찾지 못했다. 거의 10년전이고 그 사이 그 동네가 힙해지는 통에 없어졌나 싶기도 함ㅜㅜ
 
 

 
얼마전에 초밥을 얻어먹으러 갔는데
두개가 소고기초밥
참 인생 살기 쉽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두분께 하나씩 선사해드렸다. 


달콤바삭 찹쌀누룽지
한개 얻어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주문
문제는 이게 중국산이라는 거다. 중국산 과자, 젤리 종류는 왠만하면 안먹으려고 하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서 자존심 상해하며 시켰다 ㅜㅜ
비슷한 과자인 농심 누룽지팝도 중국산이더라. 국내 생산 해주면 안되는 것일까. 요즘 중국산 아닌척 하는 중국산 과자가 너무 많다.

 

 
4월 도쿄 공항에서 사온 흰오목눈이(시마에나가) 크림떡
선물용이었는데 선물로 주는 걸 까먹고 있다가 기한이 다된 후 발견해서 내 뱃속으로
 
이거 너무 귀엽고
다른 선물용 일본 떡보다 훨씬훨씬 맛있다.
다음에 일본 가서 보이면 또 사와야지

 

 
핫바 8개 만원에 팔고 있어서 신나게 구매함
맛있었지만 역시 엄청난 기름이...

 

 
후배들에게 얻어먹은 금릉역 인파스타의 참나물파스타. 맛있었다. 요즘 참 여기저기서 많이 얻어먹고 다녔구먼;;
 
 

 
카스텔리모 레몬사탕
3봉지 9,900원에 득템
 
 

 
세상 참 좋아졌다
집에 앉아 카놀리도 배달시켜먹고.
이탈리아에 여러번 갔지만 카놀리는 한번도 먹은 적이 없었는데 몇달전 넷플릭스에서 본 "시칠리아 익스프레스"에서 밀라노 병원에 입원 중인 시칠리아 할아버지가 하도 시칠리아 카놀리 타령을 하길래 호기심이 생김
 
카놀리는 생각한 그대로의 맛이었고 - 바삭한 튀일 안에 가득한 크림 - 같이 주문한 라떼가 의외로 존맛탱이었다. 브라질 산토스 원두를 쓰신다고. 
 
  

 
참고로 누오바 이탈리아 라떼랑 비슷한 맛이었음. 여기는 따로 후기 쓰려고 빼뒀는데 과연 쓸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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