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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오랜만에 쓰는 글 본문
환절기를 맞아 다시 한번 즈질체력의 위용을 떨치며 골골대는 나날입니다.
힘들다.
매일같이 퇴근 후 지쳐 뻗어버리는 삶이란 우울해요.
스스로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느껴져 면구스럽다.
체력만 없는 게 아니라
의욕도 재미도 없어요
목표도 없어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곧 다시 즐겁게 웃을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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