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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치즈등갈비 본문

먹고 다닌 기록

제임스치즈등갈비

mooncake 2015.01.18 21:59



요즘 유행하는 제임스치즈등갈비.

호기심에 가봤는데 내 입맛엔 그저 그랬다.

일단 직원분이 갖고 오셔서 약간의 조리를 해주심



그리고 치즈가 다 녹으면, 이렇게 먹는 시범을 보여주심.

한쪽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등갈비에 치즈를 둘둘둘 말아서 먹으면 된다.

근데 귀찮아서 등갈비 따로 치즈 따로 먹었다.

그래서 별로 맛이 없었나??



그리고 내가 그닥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맛이 없다고 한 게 아니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저 그렇다는 평이었다. 큽

암튼 나는 먹기도 성가시고 별로 맛도 없고 해서 다시는 갈 것 같지가 않다.



날치알볶음밥.

볶음밥은 맛있었는데 사실 볶음밥은 어디 가서 먹나 다 맛있는 거잖아ㅠㅠ

암튼 좀 실망스러웠던 제임스치즈등갈비. 흑흑.


4 Comments
  • 단단 2015.01.19 18:40 저 가짜 모짜렐라와 옥수수 알갱이 있잖아요, 저거 정말 한국적인 거예요.
    우리 한국인들, 옥수수를 너무 사랑해 어디든 넣습니다. 피짜 위에도 올라가더라고요.
    올려주신 사진 보니 이제는 볶음밥에도! (볶음밥은 맛있어 보여요.)

    치즈 양 보고 끄억.
    유럽인들보다 더 과격하게 치즈를 먹는 한국인.
    아니,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왜 저렇게 치즈를 범벅으로 많이 내지...
    비싼 진짜 치즈라면 저렇게 많이 낼 턱이 없을 텐데...
  • mooncake 2015.01.21 11:23 신고 네...등갈비도 별로였지만, 치즈가... 참 맛이 없었어요...
    근데 먹으면서 당연히 가짜 치즈인 줄 알았는데, 홍보자료에는 100% 진짜 모짜렐라만 쓴다고 하네요? 내 입맛이 이상한가...

    암튼, 가격까지 고려하면 제 입맛엔 상당히 별로였는데, 요즘 치즈등갈비가 엄청 유행이라 번화가엔 치즈등갈비집이 발에 채일 정도에요ㅋ 막상 지인들 중엔 치즈등갈비 맛있다는 사람이 없는데 좀 신기합니다^^
  • 듀듀 2015.01.20 19:19 저도 딱 한번 가보고 그 이후론 갈 맘이 안생기더라구용 ㅋ워낙 등갈비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보는것만으로도 질린데다가..
    제임스 치즈등갈비는 먹기 좀 사나웠어용 ㅠ
    장갑끼고 치즈 일일히 말아먹는게 꽤 힘들더라구용 ㅜㅜ;ㅋㅋ
    먹으면서 아 이거 먹기 사납네 ㅋㅋ(연발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저 철판에있던 단호박샐러드류들이 따뜻해져서 (치명적인 맛 ㅠㅠ) 당황 ㅋㅋ
    정말 딱 한번정도만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ㅋㅋ
  • mooncake 2015.01.21 11:24 신고 먹기 사납다는 표현이 딱...ㅋㅋㅋㅋ
    아우 너무 불편했어요... 그리고 저기 좌석 자체가 편한 좌석은 아니잖아요... 겨울이라 옷도 두꺼운데, 두꺼운 옷 입고 한쪽손엔 장갑끼고 치즈 둘둘 말아먹으려니 너무 귀찮고 불편하더라고요.
    듀듀님 말대로 한번 경험해본 걸로 족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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