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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우리집 장미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패브릭 노트 본문

사진놀이

우리집 장미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패브릭 노트

mooncake 2015. 5. 10. 22:31




올해도 어김없이 장미가 피었다.

짐 싸고 일정 정리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잠시 마당에 나가 햇볕을 쬐고 왔다. 날씨가 좋을땐 오래된 우리집마져도 참 아름다와보인다!!


날씨가 정말 좋은데 집에 틀어박혀 벼락치기 여행 준비하려니 뭔가 많이 아쉬웠다.

잠시 산책이라도 다녀와야지 싶었는데 한 건 아무것도 없이 벌써 저녁시간... 흑.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를까.

늘 이럴때마다 모모의 시간 도둑이 나한테 왔다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



아직 몇송이 밖에 안펴서, 아마도 만개는... 여행 중에 되지 싶다.

올해엔 장미가 만개한 풍경을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다.



그리고, 깜짝 선물을 받았다.

카이님이 보내주신 생일선물! 무려 손수 만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패브릭 노트!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0+ 감사합니다^^


15 Comments
  • lainy 2015.05.10 23:12 신고 집에 장미가 있군요 ㄷㄷ
    어릴때 저희집도 장미나무 있었는데
    무척 싫었어요. 벌이 많이 꼬여서..-_-;
  • mooncake 2015.05.11 10:52 신고 어머, 말씀 듣고 보니깐 요 몇년사이 저희집 마당에서 벌을 잘 못본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벌을 싫어하고 무서워하지만ㅋㅋㅋㅋ 벌이 잘 안보이면 환경오염이 심한 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ㅠㅠ
  • lainy 2015.05.11 20:04 신고 저기서 제가 말한 어릴적이란 이제 20년이 넘게되는군요 ㅋㅋ 너무벌이많아서 부모님이 잘라버리셨죠..
  • mooncake 2015.05.12 16:17 신고 벌이 너무 많은 건 곤란했겠지만 대신 장미꽃은 진짜 풍성하고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사과나무랑 앵두나무를 벌레가 너무 많이 꾄다며 잘라버리셔서 참 아쉬웠어요. 특히 앵두나무요^^ 올적갈적 따서 수돗물에 헹궈먹곤 했거든요ㅎㅎ
  • The 노라 2015.05.12 11:45 신고 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장미도 있고, Mooncake님 아주 좋은 곳에 사시네요.
    장미가 정말 이뻐요. Mooncake님의 모습이 아닐까... ^^
    부다페스트 호텔 패브릭 노트도 멋있어요.
    Mooncake님께서 성품이 좋으시니까 이런 좋은 선물도 받으시게 되네요. ^^*
  • mooncake 2015.05.12 16:19 신고 ㅎㅎ 아니에요 오래돼서 엄청 낡은 집입니다. 엄마는 아파트로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시지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꽃이 피는 계절엔 참 좋아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패브릭 노트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저걸 직접 손으로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듀듀 2015.05.12 11:56 으아 ㅎㅎ 장미사진 기다렸는데:) 헤헤
    아름다와요 장미..*_ * 장미 덩쿨이랑 잎도 초록초록하고 보니까 기분 좋아지네요 헤헤~
    문케이크님 선물받으신 노트 정말 ..제취향이예요 예뻐라!!
    직접 만든 노트라니~~ 허허허 놀라워요 정말 좋으셧겠어요~^^
    아까워서 못쓸 것 같아요 ㅎㅎ
  • mooncake 2015.05.12 16:21 신고 흐흐
    아무래도 제가 여행가있을때 만개할 것 같아 아쉽지만 몇송이 밖에 안폈어도 사진 찍었어요. 몇주전에 목련이랑 모과나무꽃 사진도 찍어두긴 했는데 게을러서 아직 업로드를 못하고^^;;

    저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노트 아까워서 못쓸 것 같아요. 이렇게 특별한 노트엔 뭔가 오래오래 간직될만한 가치가 있는 걸 써야 할 듯한 부담감에ㅎㅎ
  • ssong 2015.05.12 21:23 그랜드부다패스트호텔 노트를 그것도 수제로 받다니!! 부러우면 지는거다 크흡ㅜ 저 영화 참 재밌게 봤었는데 복습하고싶다~
  • ssong 2015.05.12 21:25 페스트군요ㅋㅋ
  • mooncake 2015.05.28 14:32 신고 ㅋㅋ어차피 외국어. 페스트나 패스트나...ㅎㅎ
    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촬영지 돌아다녀보고 싶어^^
  • lifephobia 2015.05.12 22:07 신고 우와, 주말 한 낮에 그늘에 허리를 깊숙히 파묻고 눕다시피 앉아..
    몽롱하게 바라보면서 잠들고 싶은 정원(?)을 가지셨네요.
    너무 예쁩니다아 ㅠ
  • mooncake 2015.05.28 14:33 신고 그쵸!! 장미나무 그늘 밑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 좀좀이 2015.05.13 07:30 신고 장미 너무 아름답네요. 보자마자 '와! 아름답다!' 탄성을 질렀어요. 진짜 치명적일 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초록색 속에서 불타오르는 빨간색이라 더욱 그런 거 같아보여요.
    수첩도 참 예쁘네요. 부다페스트 호텔 표지를 보면 벌써 부다페스트에 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겠어요 ㅎㅎ
  • mooncake 2015.05.28 14:34 신고 점점 꽃의 아름다움이 좋아지는 걸 보면 왠지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요. 어릴때도 물론 꽃을 좋아하긴 했지만 요즘은 정말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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