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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 일상의 조각들

...

mooncake 2015.07.06 00:06


"사람들의 생각없는 말"에 대한 불평글이므로 썩 보기 좋지 않아 접어놨습니다ㅎㅎ

굳이 읽으실 분은 "더보기"를 눌러주세요ㅋ



6 Comments
  • 단단 2015.07.06 02:18 "남한테 피해 안 주고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남의 취향은 존중하라." → 동의합니다.
    어휴, 그놈의 오지라퍼들. 돈 대주면서 잔소리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쵸, 좋은 차, 좋은 가방이 우선 순위인 사람이 있고 여행이 우선 순위인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다르지요.
    문케익 님 여행기 보면서 저는 재미뿐 아니라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랄까, 많은 걸 배우고 있는데요.
    몸이 안 좋으셨군요. 저도 지병이 있는데요, 늙으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조금이나마 젊고 기운 있을 때 열심히 여행 다니고 견문 넓히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많이 사 드세요. 주변의 촌스러운 오지라퍼들은 그냥 '개'무시 하시면 됩니다.
  • mooncake 2015.07.06 10:46 신고 다들 깊은 생각없이 말하기 마련이니까(물론 저도 많이 그렇겠죠ㅠㅠ) 남들 툭툭 던지는 말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마이웨이"하면 되는데 잘 안되네요ㅎㅎ

    저도 돌아다닐 수 있을때 최대한 돌아다니자!가 목표입니다. 지금보다 더 좋아지긴 어려울테니까요. 근데 요즘은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돌아다닐 마음도 안드네요...T.T
  • 겨울뵤올 2015.07.13 19:34 신고 완전 공감이요.
    저도 좋은 옷, 좋은 가방, 편안한 집, 노후자금(?) 그딴 거 다 포기하고 여행 다니는 거거든요. 금전적이든 시간적으로든 체력적으로든 여유가 있어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역시 그렇지 못함에도 다니는 건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저도 주위에서 마치 여유가 있어 다니는 것 같이 바라볼 때면 살짝 빈정 상해요. 난 그네들이 누리는 거 포기하고 대신 여행을 택했을 뿐인데..
    무엇보다 그렇게 부러움을 살 만큼 아직 많이 다니지도 못했구요.ㅡㅡ

    그리고 저도 혼자 하는 여행이 젤 편한데, 세상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존재한단 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살포시 무시~~

    우리 우리의 인생을 즐기자구요.^-^/
  • mooncake 2015.07.20 17:56 신고 겨울뵤올님~ 항상 저의 징징글에 공감해주시고 힘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완전 감사드려요^^ 그쵸~ 돈 많고 시간 많아 여행 다니는 게 아니라 여행이 좋아서 다른 거 많이 포기하구 다니는거죠ㅠ

    저두 혼자 하는 여행 참 좋아하는데 "도대체 무슨 재미로 혼자 여행 하냐? 이해 안간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어요. 그냥 한두번 하면 좋은데 혼자 여행 다녀올때마다 그 말을 반복하니 좋은 얘기도 지겨울판에 참...

    암튼 우리 인생을 즐기자는 말씀에 동감^^
  • 2015.08.10 13:51 비밀댓글입니다
  • mooncake 2015.08.10 22:22 신고 앗 안녕하세요^^
    저 5월 여행 가기 전에 댓글 달아주셨었죠? 그때 굉장히 감사했는데! 잘 지내셨나요? ㅎㅎ

    본문 내용은 블로그 댓글 아니고요 주변 사람들(별로 안친한 회사사람들이랄지...) 얘기에요 ㅠㅠ 라고 쓰고보니 더 슬퍼지는 ㅠㅠㅠㅠ

    암튼 많은 부분들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행하며 사는 삶에 중점 두신 거랑 유럽언어에 관심 많으신 것두 반갑구요ㅎㅎ 남들이 보기엔 영 쓸데없는 짓이지만 저는 나름 여행 다니며 요긴하게 써먹기두 하구, 또 여러가지로 삶이 풍성해진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작 열심히 하진 않네요...ㅋㅋㅋㅋ)

    왜 블로그를 하며 쓸데없이 시간이 쓰는 걸까?란 생각도 종종 하는데(블로그 할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게 훨씬 이롭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 Isis님처럼 지켜봐주는 분이 계신다구 생각하니 블로그가 완전 의미없는 행동은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기운이 나네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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