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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 롯데월드타워 시네마 수퍼플렉스 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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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 롯데월드타워 시네마 수퍼플렉스 G

mooncake 2016.11.27 20:30




약 일주일 전

정말 즐겁게 감상한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하지만

같이 본 선배(원래 SF, 판타지 장르 싫어함)의 반응은 "응.. 그럭저럭..."

같이 본 후배(SF, 판타지 좋아하지만 나하고는 약간 분야가 다름)의 반응은 "살짝 지루하지만 해리포터보단 나음"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혼자 신났던 나...

훌쩍...


살짝 늘어지는 부분이 없었다고는 못하겠으나

그래도 나는 신비한 마법 세계 속을 보는 것, 그리고 신기한 동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어서

그저 신이 났다.

아직 나에겐 동심이 너무 많이 남아 있나ㅋ



신비한 동물사전은

전 세계에서 상영관이 가장 크다는 롯데월드타워 시네마 수퍼플렉스 G관에서 관람했다.


개관한지는 꽤 됐지만

굳이 세계에서 가장 큰 상영관에서 볼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는데

같이 영화를 본 후배가 수퍼플렉스 G의 열렬한 팬이라 꼭 수퍼플렉스 G의 감동을 느껴봐야한다며 우리를 데려갔는데

명당자리라는 가장 마지막 줄, 중앙에서 관람한 감상은

1. 화면이 정말 크긴 큼

2. 그래서 몰입해서 볼 수 있음

3. 근데 영화 연출상 초점이 흐릿하게 잡히면서 화면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특정 장면에선 어지러움

그리고 부가적으로 좋았던 점은

의자사이의 앞뒤양옆 간격이 모두 넓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고

컵 거치대가 자리마다 두개씩 있어서 어느 쪽에 내 컵을 둬야 할지 옆 사람 눈치 볼일이 없다는 것ㅋㅋ


웹에서 퍼온 사진. 화면이 크긴 크다.


역시 퍼온 사진. 컵 홀더를 양 옆 둘다 쓸 수 있어 눈치 볼 필요 없고 그만큼 옆 사람과의 간격도 넓음.

연인끼리 가면 단점이려나;;;ㅋ


결론적으로

넓고 크고 좋긴 좋은데 굳이 매번 모든 영화를 수퍼플렉스 G에서 보기 위해 찾아가진 않을 것 같음ㅎㅎ


다시 영화 얘기로 돌아가서,

영화 속에 나온 신비한 동물fantastic beasts에서 제일 좋았던 세 녀석



귀요미 니플러

하지만 막상 키우라면 스트레스 받아 못키울 듯ㅋㅋ



간지폭풍 천둥새



그리고 데미가이즈 두걸

이 녀석이 왜 좋았는지 설명하게 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꾹 참는다.

이렇게 스틸 사진으로 보면 좀 무서워보이지만ㅋㅋ 실제로는 너무 귀여웠음ㅎㅎ



그리고 의외의 수확.

미국 마법사기구인 MACUSA의 오러 국장인 퍼시벌 그레이브스 역으로 출연한 콜린 파렐

콜린 파럴 나온 영화 그렇게 많이 봤어도

콜린 파럴이 멋지단 생각은 단 한번도 안했는데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진짜 진짜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마법사역으로 등장한다.

콜린 파렐의 재발견!



특히 이 분의 멋짐을 완성하는 것은 영화 내내 입고 나오는 근사한 수트와 코트인데

나만 그 생각을 한 게 아닌지

구글에 percival graves라고 치면 연관검색어 중 하나가 percival graves costume이다ㅋ



 퍼시벌 그레이브스의 마법 지팡이 사고 싶...;;;



근데

신비한 동물사전 리뷰를 쓰기 위해 이미지들을 찾다 발견한 이 포스터.

이 분은 대체 누구신데 신비한 동물사전 포스터에 모습을 나타내신 것인지;;;

후속편과 연관이 있을까나


마지막으로 하나ㅎ

벌써 신비한 동물사전 레고도 나왔다.

덕후 마음을 정말 잘 아는 레고...

갖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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