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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다닌 기록

스타벅스 라자냐, 밀크푸딩, 시즌음료,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mooncake 2022. 4. 21. 23:00

3월 어느날의 점심식사 - 스타벅스 라자냐 & 베지터블 밀 박스와 밀크푸딩


스타벅스 라자냐. 원래 나에겐 끼니 대용으로는 적은 양인데, 코로나 앓고 난 후로는 양이 확 줄었었기 때문에 이때는 한끼 식사로 딱 알맞았다.


비주얼은 그냥 그렇지만 맛은 꽤 괜찮았음.


그리고 스타벅스 밀크푸딩.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서 좋음. 한참 코로나 증상이 심각했던 격리기간에 입맛도 없고 목도 많이 아파 고생했는데, 그땐 왜 푸딩을 생각 못했는지 모르겠다. 입맛 없는 환자에게 딱이고 목도 안아프고 영양면으로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지.


3월의 봄 시즌 음료 - 아이스 딸기 드림 말차 라떼.

업무 시간 중 잠시 기분전환하러 나갔을때, 선배가 사준다는 걸 굳이 내가 계산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건… 기본 별 1개 + 시즌음료 행사별 3개 + 만원 이상 결제별 1개를 획득하기 위한 계략이었음. (골드 레벨 유지를 위한 별이 8개 모자란다고 해서 ㅠ) 그런데 무슨 정신인지 사이렌 오더 결제 마지막 순간에 아이스 딸기 드림 말차 라떼를 별 12개 적립 무료음료 쿠폰으로 결제해버렸구요…? 그래서 결국 별은 5개가 아닌 1개만 적립되어버렸다. 하… 코로나 앓은 뒤로 멍청한 짓 할때마다 이건 코로나 탓이라고 우기는 중인데 하도 그래서 이젠 약발 떨어짐 ㅋㅋ

아이스 딸기 드림 말차 라떼는 나름 커스텀을 해서 마셨는데 밍밍한 듯 애매한 듯 하면서도 나쁘진 않았다 (응?)


그리고 또 얼마 뒤…
점심시간에 피곤해서 대충 먹고 쉬려구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랑 에그에그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어머낫? 아무 생각 없었는데 별이 7개가 적립됐네…?! 생각해보니까 기본별 1 + 시즌음료 3 + 브런치별 2 + 만원 이상 별 1의 조합인 듯;;;; 아무튼 그렇게 해서 지난번에 실패한 미션은 한번에 도달해버렸다. 다만, 작년엔 맛있게 마셨던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는 영 맛이 없었다. 대체 왜 감기시럽맛이 나는 거죠ㅠㅠ 작년에 맛없다고 난리친 사람들 심정이 이해감. 우유를 무지방으로 바꾼 탓인지 이때만 해도 후각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던 탓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최근.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
맛이 괜찮아서 이틀 연속으로 마셨다. (두번 다 누가 사줬음^^) 이름도 예쁘도 맛도 상큼. 그러나 매장에서 시간을 보낼게 아니라면… 테이크아웃의 경우 6,100원의 값어치를 하냐면,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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