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anderlust
평양냉면 노포 - 마포 을밀대 본점 본문

을밀대 본점에 갔다.
아마도 창업 당시 내지는 적어도 80년대부터 붙어 있었을 것 같은 안내판.

을밀대의 물냉면은 2025.6월 기준 16,000원.
냉면이나 우동이 파스타보다 쌀 이유는 없지 않냐는 말에는 늘 공감하면서도, 막상 냉면 가격이 만육천원이면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을밀대의 평냉을 먹기 위해 서울 각지에서 휴가를 내고 모인 삼인.
금요일 4시 반인데도 약간의 대기가 있었다. 역시 인기가 많다.

한 명은 “예전보단” 육수 맛이 느껴진다고 했고
다른 한 명은 을밀대가 처음인데, 적잖이 실망한 눈치이고
나는 원래 평양냉면을… 사실은 냉면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딱 예상한 대로의 맛이었다.
ㅎㅎ

먹고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그래도 늘 매장이 꽉 차있고 대기줄이 긴 걸 보면, 엄청난 매력이 있는 거겠지 :)
'먹고 다닌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W 메리어트 서울 “플레이버즈” 조식 (4) | 2025.07.21 |
|---|---|
| 안국역 카페 “텅”, 텅 비어 있는 삶, 운니동 창덕궁 뷰 카페 (6) | 2025.07.16 |
| 강동역 길동우동 본점의 꼬치 어묵우동 (5) | 2025.07.04 |
| 수프 맛집 SOUPER 강남구청점 (4) | 2025.06.22 |
|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뷔페 135 키친&바 (11) | 2025.06.21 |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