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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르타도 : 역시나 실망스러운 본문

스타벅스에 코르타도Cortado가 생겼길래 주문해봤다. 검색해보니 리저브 매장엔 전부터 있었고, 일반 매장엔 최근 출시된 듯.

1시가 넘었고 매장도 한산한 편이었는데
44번째 메뉴라고 해서 식겁함;;; ㄷㄷㄷ
오류였을까?
커피가 나오기까지는 10분 정도 걸렸다.

아니 근데 저기요?
저는 코르타도를 시켰는데요..
(물론 직원분께 한 소리는 아님ㅋㅋㅋ)
내가 당황한 이유는 코르타도는 원래 아래처럼 내주는 커피이기 때문이다.


뭐 가게마다 다를 수 있지
하실 수도 있지만
핀터레스트에서 코르타도 커피로 검색하면 죄다 이렇습니다.

리저브 매장에선 정석대로 내주는 것 같은데
왜 일반 매장에선 플랫 화이트인지 코르타도인지 모를 정체 불명의 모양으로 내놓는 것인가
뭐 그렇게 예민하고 까칠하냐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첫번째 사진의 메뉴 주문 화면을 봐주세요.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거의 사기라고 생각함 ㅋㅋ
가격도 5,800원이나 받으면서!!

개별 직원의 역량 탓인진 몰라도, 라떼 아트를 하다만 듯한 모양도 좀 별로였다. 이건 옛날에 내가 우유 스팀노즐 달린 치보머신 샀을 때 어설프게 라떼 아트 첨 시도해보던 그 비주얼인데 ㅜㅜㅜㅜ
맛은 어땠나면
나쁘지 않았음 ㅎㅎ
스타벅스 밍밍한 라떼를 싫어하는데,
코르타도는 진해서 괜찮았음.
스벅카드로 결제하지 않으면 라떼 5,200원 + 샷추가 800원해서 6천원인데 나처럼 진한 라떼 좋아하는 분들은 샷추가하고도 여전히 좀 밍밍한 라떼를 마시느니 코르타도가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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