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ust
처음에는 뱀파이어 소재라서 보기 시작했지만, 남부의 시골 마을이 배경이라 그런지 어쩐지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일 흥미로워지는 순간에 끊기 신공을 발휘하는 덕에 낚여서 계속 보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네번째 에피 쯤에서 필이 확 꽃혀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1시즌으로 끝나버린 문라이트의 아쉬움도 달래주고 있지요. 무난하게 2시즌으로 넘어갈 줄 알고 있다가 캔슬 소식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라 한동안 아주 슬펐더랬습니다. 왜 내가 즐겨보면 꼭 종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키친 컨피덴셜, 아임위드허, 퀸터플릿, 캐시미어 마피아 등등 셀 수 없음. 푸싱 데이지 마져도 결국 캔슬 결정되었다고 하여 슬픕니다) 어쨌거나, 같은 뱀파이어물이지만, 문라이트와 트루 블러드는 분위기..
제목이 좀 오버스럽지만;ㅠ 내가 제일 즐겨쓰고 있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아워 립스틱(Elizabeth Arden Eight Hour Cream Lip Protectant Stick)과,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크리스탈 립스틱(Estee Lauder Pure Color Crystal Lipstick)이 모두 안전성 평가에서 [해로운 정도가 높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ㅠ_ㅠ 흑흑. 추가 정보는 Skin Deep (www.cosmeticsdatabase.com) 에서 확인 가능.
이불속에서 휴가를 낼까말까낼까말까낼까말까 삼백번쯤 고민하다 회사로 왔다. 주말 내내 잠을 제대로 못자서 약간 맛이 간 상태. 얼결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회사 근처 편의점에 가서 바나나 우유를 사들고 왔다. 파란 하늘이 아주 쨍-해서 새삼 가을이구나라고 느꼈다. 나의 옛 홈페이지 500 miles high... (http://aznar.byus.net) 돌보지 않은지 3년이 넘어 living dead 상태. 그래도 왠지 없애기엔 아쉬워 계정비는 꼬박 납부 해왔다. 정돈 홈페이지를 뒤로 하고 블로그에서 새로운 시작의 발길을 내딛는다.....라고 이야기하기엔 소소한 일상을 적는 공간일 뿐이니 너무 거창한 듯 하고^^; 어쨌든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도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