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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_유럽 여행은 (지역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5월, 늦어도 6월 중순 전엔 다녀오려고 하는데 올해는 시기를 놓쳤다.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시험 준비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였다. 대신 시험이 끝나면 바로 어디든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또 떠나지 못했다.물론 프랑크푸르트행 일등석 마일리지표를 발권했으면 유럽 열지옥에 시달렸을 것이고 일본에 갔더라면 지진 내지는 홍수를 겪을 뻔 했다. 안간게 다행인데 왜 마음이 찝찝하지. 어차피 언제 가나 늘 도사리고 있는 위험이라서?ㅎㅎ _최근 우리나라 날씨가 정말 좋았다. 공기도 깨끗할 뿐더러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쾌적한, 이상적인 여름 날씨. 이건 기록해놔야돼 ㅋㅋ집 에어컨도 어제 ( 6.28)낮부터 켰다.여름 내내 이런 날씨를 바라면 너무 과한 욕..
Trivia : 일상의 조각들
2026. 6. 29.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