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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 13년만에 재출시 본문

먹고 다닌 기록

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 13년만에 재출시

mooncake 2021. 4. 1. 18:30

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정말 오랜만에 재출시됨. 무려 13년만에! 맥도날드 피쉬 버거가 다시 나온단 소식이 넘 반가웠음. 그래서 오늘 출시되자마자 사먹으러 감 :)

필레 오 피쉬 세트 단품 가격은 3,500원, 세트는 4,500원.

맥도날드 매장 앞을 지나친 시간은 저녁시간이 되기 전의 애매한 시간대였기 때문에 아직 배가 안고픈데... 라며 망설였으나 다행히(?) 피쉬버거 사이즈가 작은 편이었다. 옛날에도 이렇게 작았었나?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포장해 와서 집에서 먹거나 집에 오는 길에 집 근처 다른 맥도날드에 들리는 방법도 있었지만 (1)은 식으면 맛이 덜해질 것 같구 (2)는 조금 돌아가야 해서 귀찮았기 때문에 눈 앞의 매장에서 바로 먹는 방법을 택했다ㅋ

따끈따끈 보드라운 필레 오 피쉬.
버거번도 말랑하고 생선 패티도 부드럽다.

거기에 상큼한 타르타르의 소스의 조화가 굿! 다만 생선 특유의 비린 향은 강한 편이다. 나는 해산물을 워낙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호불호가 꽤 갈릴 듯한... (괜히 13년간이나 판매가 중단된 것은 아닐테니ㅠ)

예전에 마카오 갔을 때, 친구랑 야식으로 우리나라에선 안파는 맥도날드 피쉬버거랑 타로파이 (2017년 초라 울 나라엔 타로파이도 출시 전이었다) 사먹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 이상하게도 다른 음식들 못지 않게 기억에 남아 있는 순간이다. 여튼 이렇게 필레 오 피쉬 다시 내놔주니 즐겁지 말입니다. 일단은 한시적인 메뉴라는 것 같은데, 부디 계속 판매해줬음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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