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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정동길의 신아박물관에 위치한 오드하우스 오스테리아 2024년 12월 31일 점심식사. 오드하우스의 외부 메뉴판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다양한 술병들을 볼때마다 설레이는 편 ㅎㅎ 오드하우스의 널찍한 입구 오드하우스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맞이해주는 카운터. 직원분들은... 요즘 20대 직원분들이 주로 그렇듯 시크한 편ㅎ 12월 31일이라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예약한 자리로 안내받던 길에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Nord Stage 4 건반전부터 사고 싶어하던 건데 +_+키보드가 설치된 걸 보니 여기서 가끔 공연도 하는 걸까? 오드하우스 인테리어 완전 내 취향 :) 얼핏 보면 잘 꾸민 친구네 집 초대받은 느낌! 암튼 맘에 듬 ㅎㅎ 오드하우스의 기본 세..
먹고 다닌 기록
2025. 4. 13.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