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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

그리스의 과일캬라멜 - Olympic Hermes의 Soft & Fruity 본문

오후의 간식시간

그리스의 과일캬라멜 - Olympic Hermes의 Soft & Fruity

mooncake 2016.08.10 12:30



예전 글

2016/03/07 - [오후의 간식시간] - 과일젤리&캬라멜 모음 - 하리보 해피체리, 무민젤리, 타이거 과일캬라멜, 푸루텔라, 맘바 등등 )

에서 언급한 적 있는

덴마크의 다이소 "타이거"에서 구입한 과일캬라멜 Soft & Fruity


새삼 이 소프트&프루티에 대해 다시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이 맛있는 과일캬라멜을 긴 글에 묻어두기는 너무 아까와!라는 생각에...^-------^


게으른 내가 별도의 글을 쓰게 될 정도로, 이 소프트 앤 프루티 과일캬라멜은 정말정말 맛있다!

껍질을 까면 과일향이 굉장히 향긋하고 생생하게 풍기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고

색소가 들어 있지 않고 - 나는 별로 상관하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기왕이면 색소 없는 게 나으니까 -

또 매우 말랑말랑해서 먹기도 편하다.

Soft and Fruity라는 제품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과일향이 다 좋지만 나는 특히 딸기랑 복숭아가 특히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딸기맛은, 내가 애기 시절 먹었던 보르르 (보로로?)라는 딸기맛 캬라멜을 연상시켜 그립고 좋은 맛.

행복하고 다정하고 달콤한 향이 가득 풍긴다.




겉 포장지는 이렇게 생겼다.

이 캬라멜이 넘 맛나서 올해 4월 도쿄에 갔을때 도쿄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매장에 들렸지만

역시나 도쿄 매장엔 없었다. 엉엉.

곧 가게 될 암스테르담에서 또 타이거 매장에 들려볼 생각인데 암스테르담 타이거에는 꼭 이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깐

이 제품은 원래 그리스 거였다! 오오오오오.

 


Olympic Hermes S.A.의 Soft & Fruity.

그리스 회사라는 걸 알고 보니 올림픽 헤르메스라는 거창한 이름이 이해가 간다ㅋ


겉 포장은 타이거에 납품하는 제품과 다르지만,

제품 개별 포장은 동일하다.

위의 사진은 올림픽사의 홈페이지에서 캡쳐해왔다.


궁금한 분은 없겠지만 영문 사이트는 이쪽을 참조.

(http://www.olympic-candy.com/en/Product/soft-fruity)


1958년에 설립된, 그리스에서 잘 알려진 캔디 제조회사이고

현재 3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 중이라고 하는데

수출대상국에 당연히 한국은 없다.

내가 수입해서 팔고 싶...

3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고 하니

세계 어디서든 이 그리스 올림픽 헤르메스의 과일캬라멜(과일 토피)를 보신다면

저를 믿고 한번 사드셔보길 바랍니다.

새콤달콤, 마이쮸, 마오암, 맘바, 스타버스트와는 또 다른 과일캬라멜의 세계가 열립니다ㅎㅎ

어디까지나 과일캬라멜, 과일토피, 프룻츄를 좋아하는 분들 한정이겠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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